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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혜초 실크로드 5편] 중앙아시아 5개국 17일 (OZ)
작성일 2019.12.16
작성자 박*철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중동/대양주/중앙아시아

중아아시아 5개국 탐방을 마치며 (2019.10.7-10.23 16박 17일)
길에서 길을 묻다 시의 한 구절을 살펴보면 '돌아보면 먼길을 걸어왔다 희망과 좌절, 기쁨과 슬픔, 땀과 외로움 속에서 걷고 걷다가 어느새 나이가 들었다' 라는 글귀를 보면서 이번 여행에서 나도 이제 여행의 멋을 조금 느끼게 하여 주는 멋있는 트래킹을 하고 돌아오게 되었다.
이번 일정에서 여행의 묘미를 알고 여행을 즐기면서 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서 배우며 땀과 보람을 찾게 하여 주는 시간들을 가지게 하여 주셨다.
우리 역사와 접목된 1500년 전의 실크로드를 탐방하면서 어렵고 힘든 여정을 서로 힘을 합쳐서 여행하게끔 적극적으로 임원전체를 인솔하여 준 혜초여행사 손** 인솔자의 노고로 우리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게 되었다.
일솔자의 헌신과 자기의 업무의 완벽을 위해 작은 일에서 어려운 일까지 책임감 있게 봉사하여 주는 일이 너무 고마우며 인천공항을 출발하면서 부터 돌아올 때까지 수고하여 주어서 먼저 지면으로 감사드린다.
중앙아시아 5개국은 지난날 소련연방에 있다가 연방이 해체되면서 독립된 나라로 국경통과의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고 갔지만, 힘들고 어려운 국경 통과 때 마다 20명 일행의 짐을 땀 흘리며 빠짐없이 날라주며 일행 중 한분이라도 착오가 생길까봐 check 하며 뒷정리 까지 하여 주시는 모습을 볼때 우리 일행이 인솔자의 말에 순응하며 일치단결하여 행사에 임하게 되었다.
나와 더불어 일행분들은 누구 못지않게 여행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여행 중 어려움이 생길때 마다 헌신적으로 책임감 있게 팀원 전체를 위해 봉사하며 일에 충실한 분은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며 고맙게 생각하고 인천공항에 도착할 때 까지 사전에 주의 할 일, 해야 할 일 등을 알려 주어서 이번 여행을 무시히 마치게 되었다.
앞으로 여행사의 발전과 더불어 멋진 인솔자의 무궁한 성장을 기원하며 기회가 되면 함께 동행되는 여행의 기회가 있기를 바라면서 마무리 짓고자 한다.
2019년 10월30일 부산에서 같이 여행에 참가한 박 학 철올림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김*희
작성일 2019.12.17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김성희 사원입니다.

먼저 10월에 다녀오신 중앙아시아 여행을 잊지 않고, 상품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임감있는 멋진 인솔자와 함께 중앙아시아에서 여행의 멋을 느끼며 즐기고 오셨다고 하니 기쁘고 뿌듯함을 느낍니다.

중앙아시아에서의 시간이 선생님의 추억에서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상품평 작성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감사의 의미로 혜초포인트 10,000점 적립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혜초여행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다음 여행에서 또 뵐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