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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매니저
- 부산동래 판매점 : 김종민
- Mail: busantre@nate.com
- Tel: 051-555-8288
- 상품 매니저
- 부산서면 판매점 : 문종수
- Mail: busanhc@naver.com
- Tel: 051-746-3388
- 총 상품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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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000원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152,800원 포함)
(만 12세 미만) 전화문의
(만 2세 미만) 전화문의
※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발권일 기준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가는 기획 당시 적용한 환율 기준이며, 잔금 결제 시 환율 변동에 따라 상품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하단 유의사항 참고)
- 여행기간
- 3박4일
- 여행일정
-
2025년 05월 07일(수) 09:45
다른 출발일 보기
2025년 05월 10일(토) 20:40
- 여행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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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OZ711)
- 예약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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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출발인원 8명 (현재예약 0명 / 좌석 : 14석 )
예약가능인원 : 14명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포인트적립
- 29,300P (성인 1인 기준, 아동 및 유아 0원)
- 상품코드
- 202505-152
상품평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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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종주 트레킹
- 고산 트레킹
- 클래식 루트
- 피크 등반
- 이지 트레킹
- 트레킹+관광
- 둘레길/올레길
- 산장/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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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가능
-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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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7일 (수)
인천-타오위안-가의 아리산
가의 고봉산장 또는 동급
조식 : 기내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07:30] 인천국제공항 3층 A 카운터 앞 [혜초트레킹] 데스크 미팅
[09:45] 인천국제공항 출발(약 2시간 30분 소요) [아시아나 OZ711편]
[11:30] 타오위안국제공항 도착
입국수속 후 가이드 미팅
점심식사 후 가의 아리산으로 이동(약 4시간 30분 소요)
※ 2일차부터 옥산트레킹을 진행합니다. 고산 순응을 위해 아리산 고봉산장(해발 2,200m)까지 이동하여 휴식을 취합니다.
저녁식사 후 산장에서 휴식
-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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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8일 (목)
아리산-타타카안부-배운산장
배운산장(다인실)
조식 : 호텔식
중식 : 행동식
석식 : 산장식
▶ 산장 아침식사 후 아리산 산림욕 (약 1시간 30분)
▶ 대만 옥산 국립공원으로 이동(약 1시간 소요)
▶ 동포 관리사무소에서 입산신고 및 산악가이드 미팅
▶ 미니밴으로 환승하여 산행시작 지점 타타카안부(2,610m)로 이동(약 20분 소요)
※ 산행지 입구부터 배운산장 도착 이전까지 식수를 공급받을 곳이 없으므로 물을 충분히 보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폭설과 같은 기타 안전상의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입산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한 것이니 많은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 동북아 최고봉 대만 옥산 <트레킹 1일차>
[트레킹시간 : 약 6시간 / 트레킹거리 : 약 8.5km]
타타카안부(2,610m) → 맹녹정(2,838m) → 서봉관경대(3,150m) → 대초벽(3,209m) → 배운산장(3,402m)
▲ 우측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트레킹 1일차를 시작합니다.
▲ 배운산장 도착 직전 눈 앞에 펼쳐지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우거진 산림을 보며 이동합니다.
▶ 저녁식사 및 자유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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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Ti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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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에 불필요한 짐은 전용차량에 보관합니다. *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체온을 유지하며, 보폭을 줄이면서 천천히 산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배운산장은 다인실(2층 침대) 기준이며, 난방이 불가능하므로 따뜻한 옷차림이 좋습니다. * 배운산장에서는 따뜻한 물은 제공되며 뜨거운 물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화장실은 공용시설이며, 온수 사용이 불가합니다. * 산장에서의 식사는 취사 음식이 제공됩니다. 다만, 기호에 맞지 않을 수 있으니 간단한 밑반찬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개인 젓가락+수저 준비 필수) * 침낭은 산장에서 대여해 드립니다. 하지만 침낭이 부실하오니 침낭 커버, 내피를 준비해 오시면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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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9일 (금)
배운산장-옥산주봉-타타카안부-타이페이
푸지 그랜드 호텔(4성) 또는 미정
조식 : 산장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이른 기상 후 간단한 아침식사 후 산장 출발
▶ 동북아 최고봉 대만 옥산 <트레킹 2일차>
[트레킹시간 : 약 8시간 / 트레킹거리 : 약 13km]
배운산장(3,402m) → 풍구(3,869m) → 대만 옥산 주봉(3,952m) → 배운산장(3,402m) 복귀
→ 대초벽(3,209m) → 서봉관경대(3,150m) → 맹녹정(2,838m) → 타타카안부(2,610m)
▲ 옥산 주봉에 올라서 멋진 일출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 이번 여행의 목표이자 대만 옥산의 정상인 옥산주봉에서는 멋진 파노라마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정상 부근에 낙석방지 터널과 안전 쇠사슬이 설치 되어있지만, 항상 낙석과 미끄러짐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옥산 트레킹 종료 후 하산
▶ 점심식사
▶ 타이페이 시내로 이동(약 6시간 소요)
▶ 저녁식사 후 용산사, 스린 야시장 관광
▶호텔 체크인 및 자유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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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Ti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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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 흰 죽이 제공됩니다. 개인 보온병 준비를 부탁드립니다. * 이른 새벽에 정상을 향해 올라가므로 헤드랜턴을 꼭 준비해 주세요. * 아이젠,스패츠,장갑,모자도 재확인 바랍니다. |
-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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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0일 (토)
타이페이-타오위안-인천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 호텔 아침식사 후
▶ 야류 지질 공원 관광
▶ 중식 후 고궁박물관 관람
▶고궁 박물관에는 약 70만 점에 달하는 소장품이 있으며, 전시물을 모두 관람하기 위해서는 30년이 걸린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합니다.
국제공항으로 이동(약 1시간 소요)
[17:00] 타오위안국제공항 출발(약 2시간 30분 소요) [아시아나 OZ714편]
[20:40] 인천국제공항 도착
유의사항-
-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2. 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 상품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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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경험이 풍부한 현지 산악 가이드 동행
둘,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대만 전통 발마사지
셋, 오로지 산행만을 위한 혜초 단독 일정
- 포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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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총 상품가격은 기본상품가격+유류할증료+제세공과금 포함 총액입니다.
■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인상 또는 인하될 수 있습니다.
■ 국제선 항공료 및 TAX[인천공항세, 현지공항세, 관광진흥개발기금, 전쟁보험료]
■ 1억원 해외 여행자보험
외국 국적자일 경우 거소증 또는 외국인 등록증을 소지한 여행자에 한하여 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
※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은 예정된 상품 일정 기간에만 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출발일 혹은 귀국일이 다른 여행자는 출국 전 개별적으로 보험을 가입하셔야합니다.
※ 외국에서 출발하는 여행자 등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조건에 부합하지 않은 여행자는 상품가 중 보험료가 공제됩니다 (공제금액 별도 안내)
■ 일정상의 숙박 및 모든 식사
■ 일정상의 전용차량
■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
■ 배운산장 내 침낭 대여료
■ 혜초트레킹 전문 인솔자 (15명 이상 출발시)
- 불포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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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당 전 일정 $40 의 가이드/기사 경비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 싱글룸 사용료 : 호텔 2박 150,000원, 산장은 싱글사용 불가합니다.
호텔 2인 1실 기준으로 진행되며 부득이하게 독실을 사용하게 될 경우 추가요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6~7인 출발 시 50,000원/인의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 기타개인 경비
개인비용 : BED TIP, 발마사지 팁, 음료수 및 주류 등
매너 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대만 옥산 배운산장 추첨제도]
- 산장예약일 기준 3개월 전, 외국인 쿼터제로 사전 예약이 가능 (20명)
- 외국인 쿼터제가 마감된 경우 (20명), 산장예약일 기준 1개월 전 무작위 추첨식으로 진행
■ 최소출발인원 : 8명(15명 이상 출발시 혜초트레킹 인솔자 동행)
(모객 정원이 한정되어 있지만, 예약 상황에 따라 모객 정원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미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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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인천국제공항 3층 A 카운터 앞 [혜초트레킹] 데스크 미팅
- 환불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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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약관 ■
본 상품은 산장예약 확정 후, 산장요금 전액지불 조건으로 예약이 가능하여 날짜와 상관없이 취소시에는 표준약관 취소료 규정을 제외한 추가 산장 패널티(15만원/인)가 부과됩니다.
예약과 취소/변경에 대해서는 국외여행 표준약관이 적용됩니다.
■ 취소환불규정 ■
[취소수수료 규정]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출발 전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발생하는 손해액은 '소비자피해보상규정' (재정경제부고시)에 따라 배상합니다.
①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여행자의 취소요청시)
여행 출발 20일 전까지(29 ~20) 통보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 산장 페널티(15만원/인)
여행 출발 10일 전까지(19~10) 통보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 산장 페널티(15만원/인)
여행 출발 8일 전까지(9~8) 통보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 산장 페널티(15만원/인)
여행 출발 1일 전까지(7~1) 통보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 산장 페널티(15만원/인)
여행 출발 당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 산장 페널티(15만원/인)
② 당사의 귀책사유로 취소 통보하는 경우
여행 출발 20일 전까지( 29~20) 통보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 출발 10일 전까지(19~10) 통보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 출발 8일 전까지(9~8) 통보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 출발 1일 전까지(7~1) 통보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출발 당일 통보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③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기일 미준수 시
*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④ 기타참고사항
기상상황, 천재지변으로 국내선 및 국제선이 지연되거나 결항되어 현지 추가비용(숙박,식사,항공등)
발생시 현지 원가로 본인(여행자)이 지불하게 됨을 미리 안내해드립니다.
본인(여행자)의 부주의로 인한 여행일정상의 차질에 대해서는 본사 및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근무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근무시간(18시00분까지) 내 취소요청에 한해 위 내용이 적용됩니다.
- 비자발급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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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단기체재(90일 이내)에 대해서는 무기한 비자면제조치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 여권 만료 기간 6개월 이상
※ 여권 만료 기간 6개월 미만시 입국 불가합니다
외교부 여권 분실/습득/훼손 안내 http://www.passport.go.kr/new/use/lost.php
- 예약안내/입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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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계좌
[부산 동래 판매점] 신한은행 100-031-542579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부산 해운대 판매점] 신한은행 140-010-693703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 여행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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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출발인원 : 8명
15명 이상 출발 시 혜초전문 인솔자 동행
(모객정원이 한정되어있지만, 예약 상황에 따라 모객 정원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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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 판매점] 조영태 팀장
☎(051)555-8288 FAX.(051)555-8283
E-mail: busantre@nate.com
[부산 해운대 판매점] 문종수 판매점장
☎(051)746-3388 FAX.(051)467-8500
E-mail: busanhc@naver.com
-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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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비자(유의사항)
여권 잔여 유효기간(6개월) 부족, 여권 사증란 부족(8페이지 이하)한 경우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출발1개월 전) 반드시 여권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여권으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권 소지인의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시기 바랍니다.
- 안전 주의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에 준수하기 바랍니다.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 수화물/휴대품/복용약 관련 휴대 주의
수하물 탁송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과 현금은 반드시 휴대하셔야 합니다.
여행 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휴대품 도난/파손의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 여행자보험 휴대품 분실 배상 한도액이 소액입니다. 귀중품은 주의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수화물 지연 도착 또는 분실을 대비하여 상시 복용하시는 약은 휴대용 가방에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2~3일 이상의 복용분을 따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혜초 홈페이지 또는 안내 소책자 내 사진은 모두 예시 이미지이며, 현장에서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공식적인 휴관일 경우 다른 관광지로 대체되며 이외에도 국가 행사로 인해 갑작스러운 휴무일이 지정되거나 차량 통제로 인해 관광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병이나 정신 질환을 가지고 계신 고객, 임신 중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고객, 고령자 (81세 이상), 특별한 배려를 필요로 하시는 고객은 여행 신청 시 정확한 내용을 반드시 담당자에게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당사는 의사의 진단서나 소정의 "여행 동의서" 제출을 요청 드릴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여행 참가를 거절하거나 동반자 동행을 조건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자보험 가입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 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 체결시보다 2%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 여행경보단계는 여행유의/자제/철수권고/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단기적인 위험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특별여행주의보/경보 2단계로 추가 구분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https://www.0404.go.kr/dev/issue_current.mofa)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여행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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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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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상품평 쓰기
- 4.9 일정
- 4.9 가이드
- 4.8 이동수단
- 4.9 숙박
- 4.5 식사
상품만족도 평점
4.8점 (5점)- BEST 작성자 김*철 | 작성일 2024.03.04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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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인의 추천으로 작년부터 대만 옥산(3952m)을 가려고 하였다. 옥산은 1일에 총 170명 한정으로 입산 승인 (1박2일 120명, 당일 50명)이 가능하다고 한다. 현지 대만에서 개인적으로 신청하여도 어렵게 당첨된다고 하며, 이조차도 날씨와 태풍으로 취소되기도 한다. 입산 승인이 어렵고 한국 분들에게 회자되지 않는 미지의 생각이 들어서 더욱더 옥산 트레킹을 가고자 하였다. 혜초를 통하여 옥산을 신청을 하였으나, 작년부터 계속 일정이 확정이 되지 않았다. 어렵게 이번 2/28~3/2일이 확정이 되어 트레킹을 가게 되었다. 늘 혜초와의 즐거운 일정을 같이 한 후 이번도 설램반 두려움반으로 여정을 시작하였다. 늘 그렇치만 트레킹은 나에게 줄 수 있는 선물과도 같다. 매순간에 자연이 주는 흥분과 희열을 몸으로 느끼고 주위에 감사한 마음을 품을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메인 메뉴가 자연의 풍경이라면 식욕을 돋구는 에피타이져 (appetizer)는 함께한 참가자들과의 즐거운 소통과 이야기 시간들이다. 매번 느끼지만 트레킹을 좋아하는 분들의 긍정적인 사고와 소통은 많은 희열을 느끼게 한다, 여정 기간 내내 날씨가 좋아서 보고자 하는 것 마음껏 볼 수 있었다. 전체 일정이 빡빡하지 않고 트레킹과 쉼이 같이 공존하면서 힐링시간을 가져다 준 것 같다. 옥산을 표현하자면 “산을 높고 골을 깊다" 이다. 일본이나 중국등 많은 산들보다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높은 산, 그리고 힐링을 줄 수 있는 산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같이 일행이 되어준 10명의 참가자들과 처음부터 끝까지 가이드를 잘 해준 현지 유국용님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다른 여행사와는 차별된 무언가가 혜초에는 있구나 생각하게 하는 여정이었다. 혹시 일정을 고려하는 분들이 이글을 읽게 된다며 나는 과감히 선택하여 트레킹 일정을 참여하기를 원한다. 그럼 결과는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것이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일정으로 보면 트레킹과 함께한 여정이니, 준비는 철저히 하여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이번 옥산 일정은 레벨 5이다) 마지막으로 같이 참여한 일원들에게는 늘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나에게는 또 다른 혜초와의 행복한 여정을 기대해봅니다.댓글 1개평점 5.0점/5점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 작성자 현영섭 | 작성일 2024.03.05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대만 트레킹팀입니다.
대만 옥산 트레킹을 잘 다녀오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옥산 트레킹 상품은 산장예약과 모객이 쉽지 않아
팀을 보내는게 쉽지 않지만 기회를 잘 잡으셨습니다. 선생님^^
멋진 사진과 정성이 담긴 상품평 남겨주셔서 소정의 혜초 포인트 적립 도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트레킹 여행은 혜초여행과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주*리 | 작성일 2024.03.0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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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0인 남 8 여2 (최고령 80~ 최소54세) 늘 가고팠던 옥산트레킹. 2주전 필리핀의 여독이 채 가시지도 않았지만.. 어렵게 결정한 트레킹이라 내심 걱정 했다... 해외 트레킹은 늘 ~~ 힘들다. 이동거리는 차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보니 엉덩이가 아프고 온몸이 무거워진다먹거리의 차이가 심한 트레킹에서는 토속음식의 향수가 심해지기도한다잠자리가 불편하고 서울러야 하는 숙박에서는 피로가 쌓이기도한다 복불복의 날씨는 정말~~~~ 운이다 안개와 추위로 옥산의 정상은 아무것도 보지 못해서 아쉽기만하다 .. 아쉬움이 많고 힘들때는 다시는 찾지 않으리라 다짐,다짐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또 혜초를 찾게되는 중독성 있는 트레커가 되고 있는 나의 모습 씁씁한 미소가 나온다 대만의 옥산을 계획하신분이라면 숟가락 필수. 컵나면또는발열음식.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ㅎㅎㅎ댓글 1개평점 3.8점/5점일정4 가이드4 이동수단4 숙박4 식사3 - 작성자 현*섭 | 작성일 2024.03.07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대만 트레킹팀입니다.
상품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날씨가 좋지 않아 옥산 정상에서 경치를 즐기지 못하신 점은
저도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옥산 트레킹시 준비하면 도움이 될 부분에 대해
남겨주신 고견 잘 수렴하여
더 좋은 트레킹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보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철 | 작성일 2024.03.04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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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인의 추천으로 작년부터 대만 옥산(3952m)을 가려고 하였다. 옥산은 1일에 총 170명 한정으로 입산 승인 (1박2일 120명, 당일 50명)이 가능하다고 한다. 현지 대만에서 개인적으로 신청하여도 어렵게 당첨된다고 하며, 이조차도 날씨와 태풍으로 취소되기도 한다. 입산 승인이 어렵고 한국 분들에게 회자되지 않는 미지의 생각이 들어서 더욱더 옥산 트레킹을 가고자 하였다. 혜초를 통하여 옥산을 신청을 하였으나, 작년부터 계속 일정이 확정이 되지 않았다. 어렵게 이번 2/28~3/2일이 확정이 되어 트레킹을 가게 되었다. 늘 혜초와의 즐거운 일정을 같이 한 후 이번도 설램반 두려움반으로 여정을 시작하였다. 늘 그렇치만 트레킹은 나에게 줄 수 있는 선물과도 같다. 매순간에 자연이 주는 흥분과 희열을 몸으로 느끼고 주위에 감사한 마음을 품을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메인 메뉴가 자연의 풍경이라면 식욕을 돋구는 에피타이져 (appetizer)는 함께한 참가자들과의 즐거운 소통과 이야기 시간들이다. 매번 느끼지만 트레킹을 좋아하는 분들의 긍정적인 사고와 소통은 많은 희열을 느끼게 한다, 여정 기간 내내 날씨가 좋아서 보고자 하는 것 마음껏 볼 수 있었다. 전체 일정이 빡빡하지 않고 트레킹과 쉼이 같이 공존하면서 힐링시간을 가져다 준 것 같다. 옥산을 표현하자면 “산을 높고 골을 깊다" 이다. 일본이나 중국등 많은 산들보다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높은 산, 그리고 힐링을 줄 수 있는 산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같이 일행이 되어준 10명의 참가자들과 처음부터 끝까지 가이드를 잘 해준 현지 유국용님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다른 여행사와는 차별된 무언가가 혜초에는 있구나 생각하게 하는 여정이었다. 혹시 일정을 고려하는 분들이 이글을 읽게 된다며 나는 과감히 선택하여 트레킹 일정을 참여하기를 원한다. 그럼 결과는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것이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일정으로 보면 트레킹과 함께한 여정이니, 준비는 철저히 하여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이번 옥산 일정은 레벨 5이다) 마지막으로 같이 참여한 일원들에게는 늘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나에게는 또 다른 혜초와의 행복한 여정을 기대해봅니다.댓글 1개평점 5.0점/5점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 작성자 현*섭 | 작성일 2024.03.05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대만 트레킹팀입니다.
대만 옥산 트레킹을 잘 다녀오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옥산 트레킹 상품은 산장예약과 모객이 쉽지 않아
팀을 보내는게 쉽지 않지만 기회를 잘 잡으셨습니다. 선생님^^
멋진 사진과 정성이 담긴 상품평 남겨주셔서 소정의 혜초 포인트 적립 도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트레킹 여행은 혜초여행과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룡 | 작성일 2020.01.3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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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5일부터 4박 5일의 일정으로 대만 옥산(玉山) 등반-태로각협곡(太魯閣峽谷) 트레킹을 다녀왔다.대만 현지에 도착할 때까지도 비 소식이 있었으나 옥산 산행 동안에는 날씨가 더없이 좋았고 하산한 다음에도 두어 차례 비 몇 방울 뿌렸을 뿐 최상의 기상조건 하에서 일정이 진행되었다.또한 음식도 우리 입맛에 맞아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다만 배운산장의 식사는 지난번 일본 남알프스+후지산 일정에서의 일본내 여러 산장에 비하면 그 질이 조악(粗惡)하고 서비스도 형편없었지만 혜초여행사로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인 듯하다.아울러 현지 가이드의 쉼 없는(?) 설명으로 대만의 현 정치, 경제, 사회 상황이나 역사적, 문화적 배경에 대한 지식을 풍부히 할 수 있었던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결론적으로 옥산 등정은 물론 그 후의 관광(太魯閣峽谷, 野柳地質公園)까지 전반적으로 인상 깊은 여정(旅程)이었고, 이 점에 있어서 혜초의 여러 담당자와 현지에서 많은 수고를 해준 장동성 가이드에게 많은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다만, 혜초 측의 사전 안내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혼선을 초래하거나 불편을 준 점이 있어 시정이 필요한 듯하다.첫째, 대만 현지에서는 신용카드 사용이 어려운 듯 안내하고 있으나 타이베이(臺北)는 물론 화롄(花蓮) 시내에서도 신용카드 사용에 큰 어려움이 없었고 이 점에서는 가의(嘉義)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한다.둘째, 혜초 측이 공항에서 배포하는 여행 일정표 상의 옥산 타타카안부, 맹녹정, 서봉관경대(백목림관경대로 수정함이 옳을 듯함), 대초벽, 배운산장의 표고(標高) 2,760m, 2,838m, 3,054m, 3,173m, 3,528m는 현지 안내판에 있는 대로 각각 2,610m, 2,792m, 3,042m, 3,187m, 3,402m로 고치는 것이 좋겠다. 또한 마지막 날 방문한 예류해양공원도 예류지질공원(野柳地質公園)이 정확한 표현으로 보인다.셋째, 현지 가이드의 말 등을 종합해 보면 대만 내 가공식품 반입에 대한 통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과 관련된 부분을 제외하면 다른 나라에 비해 지나치게 엄격한 것 같지는 않았다.(위에 언급한 내용은 현지 확인 등을 거쳐 조속히 바로잡아 앞으로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으면 한다.)댓글 1개평점 5.0점/5점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 작성자 김*아 | 작성일 2020.01.31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대만 상품 매니저 김민아 대리입니다.
혜초와 함께한 대만 옥산 트레킹 잘 다녀오시고, 이렇게 멋진 사진과 상품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지적해주신 부분은 재검토하여 앞으로 혼선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선생님께 불편을 끼쳐 드려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혜초 포인트 15,000점을 적립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혜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태 | 작성일 2020.01.2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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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산장에서의 일몰 및 정상 일출 정말 장관이었습니다.4박5일 동안 날씨도 참 좋았고 장선생의 가이드 또한 즐거웠습니다.한가지 아쉬운 점은 승합버스가 좀 작았고, 다른사항은 무리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언제나 그렇듯 낮선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한 가족처럼 몇일을 생활하고 아름다운 여행 및 산행도 하고, 참 즐거운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는 혜초여행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댓글 1개평점 5.0점/5점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 작성자 김*아 | 작성일 2020.01.21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대만 상품 매니저 김민아 대리입니다.
혜초와 함께한 대만 옥산 트레킹 잘 다녀오고 이렇게 상품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아쉬웠던 점은 내부적으로 잘 검토하여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혜초가 되겠습니다.
소소하지만 감사의 의미로 혜초 포인트 10,000점을 적립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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