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발 ◈

시애틀 도착  > 환승  > 보즈먼 도착 

[13:30]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K 카운터에서 미팅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출발2~3일전 안내해 드립니다.)

[16:40] 인천국제공항 출발 [* 편명: KE041 / *비행시간: 약 10시간 10분 소요]

[10:50] 시애틀 도착  

미국 입국 심사 및 세관 통과 후 보즈먼 행 비행기로 환승

[16:10] 시애틀 출발 [* 편명: AS557/ *비행시간: 약 1시간 30분 소요]

[18:50] 보즈먼 도착 (시애틀 보다 1시간 빠름)

* 미국내선 스케쥴은 예정 스케쥴이며 좌석상황에 따라 편수 및 시간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보즈먼 시내로 이동(약 30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옐로스톤 맘모스 핫스프링, 그랜드캐년 지역 방문 ◈

보즈먼 -> 맘모스 핫 스프링 지역 탐방 -> 그랜드캐년 지역 탐방 -> 노리스 분지 하이킹 -> 웨스트 옐로스톤

호텔 아침식사 후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이며 세계 최대국립공원으로 그랜드캐년 넓이의 약3배 규모입니다. 뜨거운 지하수를 하늘로 내뿜는 간헐천을 비롯하여 여러 온천들이 1만여개가 있으며, 북미대륙에서 제일 큰 산정호수를 비롯 높은 폭포와 계곡, 만년설과 함께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살아가면서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세상 어디에도 비슷한 것을 보기 힘든 살아있는 지구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옐로스톤 입구인 루즈벨트 아치 방문

옐로스톤 맘모스 핫 스프링 지역으로 이동

▶ 맘모스 핫 스프링 지역 탐방

▶ 팔레트 스프링 탐방

맘모스 핫스프링(Mammoth Hot Spring)

세계에서 가장 큰 탄산염 온천, 팔레트 스프링이 가장 화려한 볼거리입니다.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이 특이한 언덕에서 분출되는 온천수의 양에 따라서 독특한 패턴을 연출합니다. 물이 흐르지 않는 부분은 하얗게 보이고 온천수가 계속 흐르는 곳만 미생물들 때문에 갈색으로 보입니다.

▶ 매머드를 닮은 어퍼테라스의 오렌지 스프링 마운드의 모습입니다.

▶ 팔레트 스프링, 온천수의 석회분이 응고하여 형성된 계단식 지층이 독특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옐로스톤 그랜드캐년 지역으로 이동 (약1시간 30분 소요)

캐년 빌리지 도착 후 점심식사

▶ 4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대형 폭포 타워 폴 탐방

▶ 어퍼 폭포, 로워 폭포, 아티스트 포인트 탐방

▶ 40미터 높이의 타워 폭포는 악마의 요새처럼 보여 악마의 소굴이라고 불리웁니다.

▶ 옐로스톤강이 만들어낸 대협곡으로 옐로스톤 명소 중 인기 지역1위인 옐로스톤 그랜드캐년 지역의 모습입니다.

노리스 분지 지역으로 이동 (약 30분 소요)

▶ 노리스 분지 지역 주요 포인트 관람 및 트레일

* Porcelain 분지지역 트레일

* Back 분지지역 트레일

* 스팀보트 가이져 (Steamboat Geyser)

* 에메랄드 스프링 (Emerald Spring)

★  노리스 가이저 트레일(Norris Geyser Trail)

 노리스 분지에 깔린 데크길을 따라 가볍게 걸으며, 뜨거운 증기를 내뿜는 다양한 생김새의 간헐천들을 감상할 수 있는 가볍고 쉬운 코스입니다.

• 난이도 : 쉬움 • 거리 : 3km) • 고도차이 : 100m 미만 • 소요시간 : 1시간~1시간 30분 • 트레킹 타입 : 원점회귀

▶ 노리스 지역의 Porcelain 분지지역에서는 왕성하게 활동하는 간헐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스팀 보트 가이져는 올드페이스 풀보다 더 높은 분출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분출이 불규칙합니다.

웨스트 옐로스톤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옐로스톤 그랜드프리즈매틱, 올드페이스풀, 웨스트썸 지역 방문 ◈

옐로스톤 그랜드프리즈매틱 스프링스 -> 올드페이스풀 트레일 -> 웨스트썸 포인트 방문 ->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호텔 아침식사 후

옐로스톤 미드웨이 가이저 베이즌의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프링스로 이동(약 1시간 소요)

▶ 미드웨이 가이저 베이즌의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프링은 공원 내에서 가장 큰 온천이며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랜드프리즈매틱 스프링스 주위의 데크길을 가볍게 산책하며 자연풍경을 감상합니다.

관람 종효 후 올드페이스풀로 이동(약 20분 소요)

올드 페이스풀 (Old Faithful Geyser)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처음으로 간헐천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써 규칙적인 분출로 인해 오래된 믿음이라는 의미에서 Old Faithful 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60분에서 90분 사이마다 하늘로 분출하고 있으며 발견 초기에는 인류 최초의 스팀 세탁기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 올드 페이스풀 트래일

★올드페이스풀 가이저 힐 루프 트래일(Oldfaithful Geyse Hill Loop Trail)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중 하나인 올드페이스풀과 그 주면의 다양한 간헐천들을 감상하며 그 주위를 걷는 가벼운 코스

• 난이도 : 쉬움 • 거리 : 4km • 고도차이 : 약 100m • 소요시간 : 2시간 • 트레킹 타입 : 원점회귀

▶ 옐로스톤 국립공원내 1만여개의 간헐천 중 가장 유명한 올드페이스 풀 모습입니다.

점심식사 후

옐로스톤레이크 지역에 위치한 웨스트썸 포인트로 이동(약 30븐 소요)

옐로스톤 웨스트 썸 도착 후
▶ 옐로스톤 웨스트 썸 주요 포인트 및 트레일

★웨스트썸 가이저 트레일(West thumb geyser trail)

 거대한 옐로스톤 레이크를 배경으로 뜨겁게 끓어오르는 샘들을 감상하며 걷는 가벼운 코스

• 난이도 : 쉬움 • 거리 : 2km • 고도차이 : 100m미만 • 소요시간 : 30분~1시간 • 트레킹 타입 : 원점회귀

▶ 웨스트 썸 지역은 옐로스톤 호수와 간헐천이 만나는 멋진 장소입니다. 호수의 경치와 함께 신비한 간헐천을 만나는 옐로스톤의 유명 장소 중 하나로 트레일 코스를 따라 온천샘들과 컬러풀한 빛깔의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하이킹 종료 후

▶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그랜드티턴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

미국에서 사진찍기에 가장 아름다운 장소에 선정되기도 한 국립공원으로 그 어떤 산맥보다도 호수와 만년설이 눈덮인 산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자랑합니다. 그랜드티턴은 로키산맥 중 가장 젊은 산맥이며, 면적이 인근 옐로스톤의 1/6인, 1,254제곱킬로미터로 상대적으로 작은 국립공원입니다. 각종 엑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멋진 풍경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의 모습입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투숙 및 휴식

◈ 잭슨 레이크 탐방/하이킹  ◈

그랜드티턴 잭슨레이크 하이킹 -> 잭슨레이크 보트투어 -> 잭슨으로 이동

호텔 아침식사 후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잭슨 레이크로 이동(약 30분 소요)

▶잭슨 레이크 하이킹 

★  잭슨 레이크 레이크쇼어 트레일(Jackson Lake Lakeshore Trail)

 잭슨레이크 내부로 뻗어있는 반도 지형의 호숫가를 따라 숲길과, 호수, 설산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가벼운 코스

• 난이도 : 쉬움 • 거리 : 3.5km • 고도차이 : 100m미만 • 소요시간 : 1시간 30분 • 트레킹 타입 : 원점회귀

▶ 잭슨 레이크에서 티턴 산맥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시면서 하이킹합니다.

점심식사 후

▶잭슨 레이크 시닉크루즈 보트투어(약 2시간 소요)

▶ 호수 위에서 보트를 타며 호수를 병풍같이 에워싸고 있는 티턴산맥을 감상하며 느긋한 시간을 보냅니다.

투어 종료 후 잭슨으로 이동(약 1시간 소요)

잭슨(Jackson)

와이오밍 주 서북부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인 잭슨은 로키 사맥의 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잭슨홀로 불리는 험준한 산으로 둘러싸여진 도시입니다. 이 도시에서는 서부시대의 건물들을 그대로 재연한 다운타운 거리를 볼 수 있으며, 거리에는 실제로 역마차가 다니기도하고, 큰 사슴인 엘크의 뿔로 만들어진 아치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 잭슨홀의 상징인 엘크의 뿔로 만들어진 아치의 모습입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제니레이크 하이킹 후 국내선 탑승을 위해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

제니레이크 하이킹 ->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 -> 앵커리지행 국내선 탑승

호텔 아침식사 후 옐로스톤 국립공원 올드 페이스풀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제니레이크 도착 후 하이킹 

★ 제니레이크 히든 폴 트레일(Jenny Lake Hidden fall trail)

 보트를 타고 제니레이크 반대편으로 이동하여, 히든폴(Hidden fall)을 거쳐서 전망 포인트까지 찍고 돌아오는 코스 

• 난이도 : 쉬움 • 거리 : 3km • 고도차이 : 약150m • 소요시간 : 1시간 30분 • 트레킹 타입 : 왕복

▶하이킹 시작지점이 있는 호수 반대편으로 보트를 타고 이동하여 하이킹을 시작합니다. 

▶그랜드티턴의 가장 아름다운 호수 제니레이크에서 보트를 타고 호수 반대편으로 이동 후 하이킹을 합니다.

점심식사 후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약 5시간 30분 소요)

저녁식사 후 앵커리지행 국내선 탑승을 위해 공항으로 이동

[22:54] 솔트레이크시티 출발 [* 편명: DL394 / *비행시간: 약 4시간 45분 소요]

[01:44] 앵커리지 도착 (솔트레이크시티보다 2시간 느림)

* 미국내선 스케쥴은 예정 스케쥴이며 좌석상황에 따라 편수 및 시간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앵커리지 (Anchorage)

앞으로 여정의 중심 거점이 되는곳으로써 알래스카주의 최대규모의 도시이자 인구 또한 가장 많은 곳입니다. 미국의 여러 도시들은 골드러쉬로 인해 발전하고 설립되었지만 이곳 앵커리지는 철도건립으로 인해 발전하였습니다. 세계2차대전 당시에는 공군기지의 역할을 하였으며 유럽,미국,아시아를 잇는 항공로의 중요한 거점으로 여겨지며 '세계 하늘의 십자로'라고 일컫기도 합니다. 1960년대 부터는 항구가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고 풍부한 자원으로 석유와 천연가스의 공급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 데날리 경비행기 투어 및 데널리 국립공원으로 이동하는 날◈

탈키트나로 이동 -> 데날리 경비행기 투어 -> 데날리 국립공원으로 이동

호텔 아침식사 후 

탈키트나 지역으로 이동(약 2시간 30분 소요)

▶탈키트나에서 바라본 미국 최고봉 데널리산(6,190M)의 모습

점심식사 후

타키트나 경비행기 탑승장으로 이동

★ 북미 최고봉 데날리산(6,194m) 경비행기 투어 ★

데날리산 등반 시작점에 랜딩하여 기념촬영

※ 데날리 국립공원 여름 날씨는 변동이 심해 구름이 많이 끼고 비가 자주 오는 지역이라 현지 경비행기가 뜰 확률은 30% 밖에 되지 않습니다. 현지 기상상황에 따라 경비행기 투어가 취소 또는 랜딩없이 비행만 할 수 있으며, 비용은 현지에서 지불합니다. 당일에 비행이 취소되면 이후 일정대로 진행 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불포함사항)

투어 종료 후

데날리 국립공원 입구 근처 숙소로 이동(약 3시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데날리 국립공원에서의 하이킹◈

데널리 국립공원 방문 및 하이킹 ->  앵커리지로 이동

아침식사 후

데널리 국립공원으로 이동(약 15분 소요)

▶데날리 국립공원 비지터센터 방문

                                                                               데날리 국립공원 (Denali national park) 

알래스카 남부 24,585 km² 에 이르는 넓은 지역으로 잔잔한 호수, 만년설 봉우리와 툰트라 지형의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높이는 6,194m이며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2015년까지 맥킨리 산이라고 공식적으로 불리다가, 데날리(Denali)로 공식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맥킨리를 발견할 당시 미국 대통령 지명자 윌리엄 맥킨리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높은 곳'이란 뜻을 가진 알래스카 원주민 이름으로 되돌리게 되었습니다. 

▶데날리 국립공원 내 홀스슈레이크에서 하이킹

★  홀스슈 레이크 트레일(Horseshoe Lake Trail)

 데날리 국립공원 내 위치한 홀스슈레이크를 따라 한바퀴 도는 평이한 코스

• 난이도 : 쉬움 • 거리 : 3.5km • 고도차이 : 100m • 소요시간 : 1시간 30분 • 트레킹 타입 : 원점회귀

▶ 데널리국립공원 내 홀스슈레이크의 전경

하이킹 종료 후

앵커리지로 이동(약 4시간 30분 소요)

이동중 점심식사

앵커리지 도착 후 시내 관광 및 가벼운 도보투어

저녁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케나이반도 탐방 및 관광기차 탑승◈

포테이지 패스 트레일 ->  엑시트 빙하 하이킹 -> 수어드-거드우드 구간 관광기차 탑승

아침식사 후

포테이지패스 트레일 지점으로 이동(약 1시간 소요)

★  포테이지 패스 트레일(Portage Pass Trail)

 포테이지 고개를 넘어 포테이지 빙하가 보이는 호수까지 걸어갔다가 오는 코스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코스입니다.

• 난이도 : 중간 • 거리 : 6.5km • 고도차이 : 250m • 소요시간 : 3시간 30분 • 트레킹 타입 : 왕복

▶ 포테이지 빙하와 포테이지 호수가 보이는 포테이지 패스 트레킹

점심식사 후

케나이피요르드 국립공원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케나이피오르드 국립공원 방문 

케나이 피요르드 국립공원

 케나이 피오르드 국립공원은 미국에서 가장 큰 4개의 빙원 중의 하나인 하딩 아이스필드와 빙하에 깍여서 울퉁불퉁해진 피오르드식 연안의 산맥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래, 바다표범, 돌고래, 해달 등 26종의 해양 포유 동물들이 서식하며, 하딩 아이스필드에서부터 흐르는 빙하들 중 가장 접근하기 쉬운 엑시트 글레시어는 수어드에서 약 25km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국립공원 입장하여 가벼운 하이킹 진행

★ 엑시트 빙하 하이킹

 케나이 피요르드 공원 내 위치한 엑시트 빙하를 최대한 가까이 볼 수 있는 지점까지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 난이도 : 하 • 거리 : 4km • 고도차이 : 약 100m • 소요시간 : 1시간 30분 • 트레킹 타입 : 원점회귀

▶ 케나이 피요르드 국립공원 내 위치한 엑시트 빙하의 모습 

하이킹 종료 후 수어드역으로 이동

[18:00] 수어드 기차역 출발[약 3시간 50분 소요]

[21:50] 거드우드 기차역 도착

 ** 현지 기차예약/날씨 상황에 따라 차량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 돔형으로 되어있는 통창 밖 알래스카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면서 약 3시간 정도 이동합니다. 

알리에스카로 이동(약 15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체크인

◈마타누스카 빙하트레킹◈

마타누스카 빙하트레킹 -> 발데즈로 이동

아침식사 후

호텔 주변 산책 및 자유시간

마타누스카로 이동(약 3시간 소요)

점심식사 후

▶마타누스카 빙하트레킹 진행

★마타누스카 빙하 트레킹(Matanuska glacier Trail)

  추가치 산맥에서 분리되어 내려온 마타누스카 빙하는 알래스카에서 가장 거대한 육지 빙하중 한 곳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기본 안정 장비를 착용하고 빙하 위를 가볍게 걸어볼 수 있습니다.

 • 난이도 : 하 • 거리 : 약 2.5km • 소요시간 : 2시간 • 트레킹 타입 : 왕복

▶ 아이젠, 헬멧을 착용하고 빙하 위를 직접 걸어보는 체험을 합니다.

빙하트레킹 종료 후

발데즈로 이동(약 3시간 30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빙하크루즈 탑승하는 날◈

발데즈 빙하 크루즈 탑승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발데즈 항구로 이동

▶빙하 크루즈 탑승 (Colombia Glacier Cruise)

거대빙하들과 다양한 해양동물들, 선상에서 낭만적인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크루즈 투어 (약 6시간 소요)

▶ 크루즈를 타고, 유지빙하, 유빙, 여러 해양동물들을 여유롭게 감상합니다.

크루즈 종료 후

호텔로 이동하여 저녁식사 때까지 휴식 및 자유시간

◈앵커리지로 이동하는 날◈

발데즈 출발 -> 랭글/세인트 엘리아스 국립공원 방문 -> 앵커리지로 이동

아칙식사 후

랭글/세인트 엘리아스 국립공원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랭글/세인트 엘리아스 국립공원 비지터센터 방문

▶랭글/세인트 엘리아스 국립공원 비지터센터에서 조망할 수 있는 풍경

점심식사 후

앵커리지로 이동(약 3시간 30분 소요)

저녁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00:30] 앵커리지 출발 [* 편명: AS172 / *비행시간: 약 3시간 30분 소요]

[05:00] 시애틀 도착(앵커리지보다 1시간 빠름)  

공항 내 환승

[13:00] 시애틀 출발 [* 편명: KE042/ *비행시간: 약 10시간 30분 소요]

[16:40] 인천국제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