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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4일(금) 00:55 다른 출발일 보기
2025년 04월 16일(수)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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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천-아디스아바바-마푸투(모잠비크)
◈ 마푸투 도착 후 시내투어 ◈
【인천 -> 아디스아바바(경유) -> 마푸투(모잠비크)로 항공 이동 -> 시내투어 투어】
★공항미팅 중요안내★
인천공항 미팅은 출발일 하루 전 밤에 진행됩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21:00]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A카운터 '혜초여행사' 피켓 앞 모임
[00:55] 인천국제공항 출발 (ET 673) (비행소요시간 : 12시간 50분)
[07:45] 아디스아바바 공항(에티오피아) 도착 후 환승
[08:55] 아디스아바바 출발 (ET 829) (비행소요시간 : 4시간 40분)
[13:25] 마푸투 공항(모잠비크) 도착 후 입국수속
(*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모잠비크 입국시 황열병예방접종 증명서와 10달러(입국수속비)를 준비하셔야 하며
입국수속이 오래 걸리는 편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약 1시간 소요)
***모잠비크 입국 시 황열병예방접종 증명서를 필수로 준비해 주세요***
가이드와 미팅 후 마푸투 시내로 이동(약 30분 소요)
▶ 시내에 위치한 중앙시장, 마푸투 성당, 중앙기차역, 수공예시장 등 방문
마푸투(Maputo)
모잠비크의 수도인 마푸투는 모잠비크의 유일한 인구밀집도시로, 예전 이름은 로렌수 마르케스로 불렸습니다. 온화한 기후와 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진 백사장, 포르투갈 양식의 모더니즘 건축물들이 조화를 이루어 '인도양의 진주'라는 별명을 가진 휴양도시이자 동아프리카의 중요한 항구도시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남아공과 국경을 맞대고 있고, 짐바브웨, 잠비아, 말라위 등의 내륙국으로 물자를 전달하는 중요한 거점도시이며, 바스코 다 가마에 의해 1498년 발견된 이후 1505년부터 포르투갈 식민지령이 되었으나 1975년 6월25일 독립하였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마푸투-만지니(에스와티니)-음바바네
◈ 육로로 국경을 넘어 에스와티니 탐방 ◈
【에스와티니 국경으로 이동 -> 만지니 -> 만텡가 -> 음바바네 시내탐방】
호텔 아침식사 후
에스와티니 국경지대로 이동(90km, 약 2시간 이동)
국경 통과 후 만지니로 이동
▲모잠비크와 에스와티니를 잇는 국경검문소의 모습입니다.
▶ 에스와티니 사람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만지니 재래시장 방문
점심식사 후
▶에스와티니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부족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만텡가 민속촌 방문
음바바네로 이동(40km, 약 1시간)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화강암인 시베베록 및 음바바네 시내 탐방
호텔 체크인 및 저녁식사
에스와티니(Eswatini)
에스와티니는 모로코, 레소토와 함께 아프리카에 있는 군주제 국가 세나라 중 하나입니다. 인구 약 130만 명의 작은 나라로 196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했고, 현 국왕인 음스와티 3세는 아버지의 지위를 물려받아 1986년부터 국왕이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스와질랜드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2018년 독립 50주년을 맞아 에스와티니로 국명을 바꾸었지만 나라 이름은 동일하게 '스와티족의 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부에는 사바나, 북서쪽에는 열대우림이 있고 모잠비크와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맞다아있어 긴밀한 교류를 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8월말~9월에 열리는 최대 전통축제인 '갈대 댄스 축제(Reed Dance Festival)'이 유명하며 왕실과 국민들이 하나로 모여 일주일동안 행사가 벌어집니다.
음바바네-음릴와네-만지니-더반(남아공)
◈ 음릴와네 자연보호구역 사파리 후 더반으로 이동 ◈
【음바바네 -> 음릴와네 지프 사파리 -> 더반으로 항공 이동 -> 호텔 휴식】
호텔 아침식사 후
음릴와네 자연보호구역으로 이동(25km, 약 30분 이동)
▶ 1950년 에스와티니 최초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이 된 음릴와네 자연보호구역 지프 사파리 탐방(약 1시간 30분 소요)
음릴와네 자연보호구역(Mlilwane Wildlife Sanctuary)
음릴와네 자연보호구역은 에스와티니 최초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1950년 테드 레일리가 자연을 보호가기 위해 본인의 농장에 지금의 보호구역을 만들어 얼룩말, 하마, 악어 및 200여 종의 조류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입니다.
맹수가 없어 도보, 자전거, 말, 지프차 등을 이용하여 사파리가 가능하고 숲속 캠핑장도 이용 가능하여 숙박시설도 인기가 많은데, 초식동물들이 평화롭게 거니는 모습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습니다.
도시락 수령 후 만지니 공항으로 이동
[13:40] 만지니 출발 (RN 201) (비행소요시간 : 50분)
[14:30] 더반 도착
*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가이드 미팅 후 시내로 이동(약 20분 이동)
더반(Durban)
더반은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에 이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로, 항구도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남아공의 동부지역 중요 거점지로 예전부터 스포츠 시설 및 대형 리조트와 비즈니스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국제회의 및 다양한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무역도시로서 동부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과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해변가를 즐길 수 있는 휴양지로도 인기가 많은 도시입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더반-언더버그-사니패스(레소토)-모코틀롱
◈ 사니패스를 지나 레소토 국경으로 향하는 날 ◈
【더반 -> 언더버그 도착 후 지프차 환승 -> 사니패스 -> 모코틀롱】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언더버그로 이동(220km, 약 3시간 30분 이동)
지프차로 환승 후(1대당 3인 탑승)
사니패스로 이동(42km, 약 2시간 소요)
레소토 입국심사 후 국경통과
▲구불구불 비포장 도로를 올라가야 하는 사니패스의 모습
▲해발고도 2867m에 위치한 레소토 국경지대의 모습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펍'에서 점심식사 후
레소토 전통부족이 살고있는 바소토 마을 방문
▲해발고도 2863m에 위치한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펍'의 모습
▶ 전통방식으로 생활하고 있는 바소토 마을 방문
모코틀롱으로 이동(45km, 약 1시간 이동)
레소토(Lesotho)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토에 둘러싸여 있는 내륙국인 레소토는 '소토족의 나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1818년 무슈웨슈웨 1세가 여러 부족들을 통합하여 왕국을 세운 후 현재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1868년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지만 1966년 독립을 한 후 군주제의 왕국을 유지중이며 현 국왕은 레치에 3세입니다. 국토의 80% 이상이 해발고도 1800m 이상이며 가장낮은 곳의 고도도 1400m이기 때문에 연중 아열대성 기후를 띄며, 일교차가 심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민의 99% 이상이 반투계 소토족으로 아프리카에서 극히 드문 단일민족국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소토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쓰고 있습니다. 드라켄즈버그 산맥이 지나가는 곳으로 아름다운 산악풍경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호텔 체크인 및 저녁식사
[Travel Note]
- 사니패스의 마지막 3구간(9km)는 덜컹거리는 비포장길이며, 해발고도가 1544m에서 2873m까지 올라갑니다.
- 레소토의 숙박시설은 열악한 편이며 식사메뉴가 단조로운 편입니다.
모로틀롱-카체-흘롯세
◈ 육로를 이용하여 레소토 내부를 탐방하는 날 ◈
【모코틀롱 -> 카체 댐 -> 흘롯세】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카체로 이동(115km, 약 3시간 이동)
▶1996년 지어진 아프리카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의 카체 댐 방문
▲높이 185m, 길이 710m 카체 댐의 모습
점심식사 후
흘롯세로 이동(120km, 약 2시간 30분 이동)
이동 중 마피카리시우 뷰포인트 정차
흘롯세 도착 후 호텔 체크인 및 저녁식사
흘롯세-마세루-세몬콩
◈ 레소토의 수도 마세루와 세몬콩 탐방 ◈
【흘롯세 -> 마세루 -> 세몬콩】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레소토의 수도 마세루로 이동(95km, 약 2시간 이동)
▶마세루 시내탐방 및 점심식사
세몬콩으로 이동(115km, 약 2시간 30분 이동)
롯지 체크인 및 저녁식사
세몬콩-타바보시우-마세루
◈ 말레추냐네 폭포 하이킹 및 타바 보시우 탐방◈
【말레추냐네 폭포 하이킹 -> 타바 보시우 탐방 -> 마세루 이동】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192m 높이의 말레추냐네 폭포 하이킹(총 5km, 약 2시간 하이킹)
타바 보시우로 이동(100km, 약 2시간 30분 이동)
점심식사 후
▶레소토 왕국이 만들어진 도시 타바 보시우의 전통 모습을 볼 수 있는 타바 보시우 민속촌 탐방
▶언덕에 위치한 타바 보시우 유적지 탐방(도보 20분 언덕 이동)
▲레소토 왕국(옛 이름 바수톨란드)을 처음 만들었던 무슈웨슈웨 1세의 무덤
타바 보시우(Thaba Bosiu)
무슈웨슈웨 1세는 레소토의 옛 이름인 바수톨란드라는 이름으로 타바 보시우 언덕에 난공불락의 요새를 만들었습니다. '밤의 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타바 보시우는 언덕이었던 곳이 하룻밤 사이에 부풀어 올라 산이 되었다는 전설에서 나온 이름으로, 요새는 영국, 남아공 등 외부 세력에 의해 자주 공격을 당하였으나 한번도 빼앗긴 적이 없었고, 이 언덕에 서로 다른 여러 부족들이 모여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1850년대 보어인들에게 공격을 당하자 그들의 지배를 막기 위해 영국에 보호령을 요청했고, 1868년 영국 보호령이 되었지만 1965년 독립하여 레소토라는 이름의 독립국이 되었습니다. 타바 보시우 언덕 꼭대기에는 무슈웨슈웨 1세의 무덤이 있으며 독립국가 최초의 왕으로 국민들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마세루로 이동(30km, 약 50분 이동)
호텔 체크인 및 저녁식사
마세루-요하네스버그(남아공)-포트엘리자베스
◈ 가든루트의 시작점 포트 엘리자베스로 이동하는 날 ◈
【마세루 -> 요하네스버그 -> 포트 엘리자베스】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약 40분 이동)
[11:15] 마세루 출발 (4Z 053) (비행소요시간 : 1시간 5분)
[12:20] 요하네스버그 도착 후 환승
[15:55] 요하네스버그 출발 (4Z 785) (비행소요시간 : 1시간 45분)
[17:40] 포트엘리자베스 도착 후 입국 수속
(*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가이드 미팅 후 포트엘리자베스 시내로 이동(약 20분 소요)
▲해안가에 위치한 포트엘리자베스 시내의 모습
남아공 가든 루트(Garden Route)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해안도로인 가든 루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남단의 포트 엘리자베스에서 케이프타운까지 약 760km 길이의 도로를 말합니다. 황금빛 백사장, 호수와 늪지대, 여러 만들과 초원 등을 끼고 있는 이 곳은 말 그대로 '정원의 길'이라는 일므이 붙여질 만큼 아름다운 곳입니다. 포르투갈 탐험가들에게 처음 발견이 된 이 곳은 플레텐버그베이, 나이스나, 포트엘리자베스 등 여러 도시들이 형성되어 여름 휴양지로서 인기가 많으며, 수영, 서핑, 수상스키 및 각종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식사 및 호텔 체크인
포트엘리자베스-플레텐버그베이
◈ 가든루트를 이용으로 플레텐버그베이로 가는 날 ◈
【포트엘리자베스 -> 가든루트 -> 플레텐버그베이로 이동】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치치카마로 이동 (190km, 약 2시간 소요)
▶가든루트 국립공원의 일부분인 치치카마 국립공원의 마우스 트레일 하이킹(2km, 약 1시간 하이킹)
점심식사 후
플레텐버그베이로 이동(75km, 약 1시간 30분 소요)
호텔 체크인 후 시내 자유일정
저녁식사 및 휴식
플레텐버그베이-나이스나-케이프타운
◈ 전일 케이프 반도 탐방하는 날 ◈
【캠스베이 -> 희망봉 및 케이프 포인트 하이킹 -> 볼더스 비치】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남아공의 아름다운 해안가를 즐길 수 있는 롭버그 자연보호구역 하이킹(2.1km, 약 2시간 하이킹)
나이스나로 이동(40km, 약 1시간 소요) 후 점심식사
나이스나(Knysna)
남아공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선을 품은 가든 루트(Garden Route) 중에서도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나이스나(Knysna)는 가든루트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나이스나라는 이름은 코이(Khoe)부족 언어로 '시원하게 뻗어있다(Straight Down)'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의 조지 렉스가 건설한 도시로, 수상 레저 및 자연 보호구역 탐방이 인기가 많고 아름다운 리조트가 많이 지어져 여름 휴양지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케이프타운으로 이동(490km, 약 6시간 소요)
케이프타운 도착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케이프타운(Cape Town)
케이프 타운은 현재 남아공의 입법수도입니다. 영국 식민지배의 전초기지가 되었던 곳으로, 주민의 35%가 백인이고 유럽의 대도시 느낌이 물씬 나는 ‘아프리카 속의 유럽’ 으로 불리는 케이프탕운은 온난한 지중해성의 쾌적한 기후와 보존이 잘 되어있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뉴욕타임즈 등 다수의 매체가 "세계의 가볼만한 도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도시" 1위에 선정하기도 했었던 곳입니다.
케이프타운
◈ 케이프타운의 시그널 힐과 라이온즈 헤드 탐방 ◈
【라이온즈헤드 하이킹 -> 시그널힐 -> 워터프론트에서 자유시간】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시그널힐로 이동
▶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인 테이블마운틴이 보이는 맞은편 산 라이온즈헤드 하이킹(5km, 약 3~4시간 소요)
▲ 라이온즈 헤드 주차장에서 정상까지는 약 5km의 원형 등산로로 원점회귀 코스입니다.
▶ 케이프타운 시내와 테이블 마운틴을 감상할 수 있는 시그널힐 방문
점심식사 후
▶ 아름다운 항구에 위치한 워터프론트에서 자유시간
▲ 럭셔리 요트가 정박해 있는 아름다운 항구의 도시 워터프론트에서 자유시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케이프타운-아디스아바바
◈ 케이프타운 출발하여 인천으로 귀국하는 날 ◈
【케이프타운 -> 아디스아바바 공항으로 이동 -> 인천행 비행기 탑승】
호텔 아침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14:35] 케이프타운 출발 (ET 844) (비행소요시간 : 6시간 25분)
[22:00] 아디스아바바 공항 도착 후 환승
[22:35] 아디스아바바 출발 (ET 672) (비행소요시간 : 11시간 25분)
(*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인천
[16:00] 인천국제공항 도착
하나. 남아프리카 안에 있는 소왕국 에스와티니와 레소토를 방문하는 유니크한 여정
둘. 4륜구동 지프차를 타고 드라켄즈버그산맥을 둘러볼 수 있는 사니패스 넘기
셋. 포트엘리자베스와 케이프타운을 잇는 '정원 길' 가든루트를 달리며 해안가 도시 방문
넷. 맹수가 없는 초식동물의 낙원 음릴와네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의 지프 사파리
■ 국제선 및 국내선 항공료 및 텍스, 유류할증료
■ 1억원 해외 여행자보험
■ 일정상의 숙박(2인1실 기준)
■ 일정상의 모든 식사
■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
■ 일정상의 전용차량
■ 현지 영어 가이드
■ 혜초여행 인솔자
■ 1인당 전 일정 US $130의 가이드/기사 경비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 싱글룸 사용 1인 \ 1,000,000원
※ 기본적으로 2인 1실 방 배정을 기본으로 하며, 신청 선착순, 남녀 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싱글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싱글차지가 추가됩니다
■ 기타개인경비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환율 변동금(홈페이지 하단 유의사항 참조)
★공항미팅 중요안내★
인천공항 미팅은 출발일 하루 전 밤에 진행됩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21:00]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A카운터 '혜초여행사' 피켓 앞 모임
[취소환불규정]
※ 약관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혜초여행사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1) 계약금 규정
본 상품의 계약 청약과 승낙이 확인된 이후 계약금 입금이 지연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취소료 및 예약변경료 규정
본 상품의 경우 숙박객실 비용 선지불, 국제선 및 국내선 발권 지불로 인하여, 본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표준약관’ 이외에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추가로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특별약관 안내]
이 상품은 항공 좌석 또는 숙박객실에 대한 비용을 당사에서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서, 취소시점에 관계없이 발권된 항공권과 선 지급된 현지비용이 있는 경우 표준약관에 의거한 취소수수료 이외에 사전 공지된 수수료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예약시 신중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표준약관 안내]
1.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라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①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사가 취소하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②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2.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기일 미준수시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모잠비크, 에스와티니, 레소토,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비자없이 방문이 가능합니다. 무비자 국가입니다.
▶모잠비크 입국수수료 : USD 10 (현지 공항에서 지불)
입금계좌
[부산 동래 판매점] 신한은행 100-031-542579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부산 해운대 판매점] 신한은행 140-010-693703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 최소 출발인원 10명 이상
[부산 동래 판매점] 조영태 팀장
☎(051)555-8288 FAX.(051)555-8283
E-mail: busantre@nate.com
[부산 해운대 판매점] 문종수 판매점장
☎(051)746-3388 FAX.(051)467-8500
E-mail: busanhc@naver.com
◈ 여행목적지(국가 및 지역)의 여행경보 단계 및 국가별 안전정보 ◈
여행 경보 단계는 여행유의/여행자제/여행제한/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www.0404.go.kr)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용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잔금 완납시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