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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상품평/후기 사진과 함께 보는 생생한 여행후기

주간 BEST 상품평

트레킹중국

황산 서해대협곡/삼청산 트레킹+관광 5일
강*철 2025.09.28 5.0점 1
혜초를 처음 만나 다녀온 삼청산/황산 트레킹~ 간간이 궂은 날도 있었지만 예상보다 좋았던 날씨 덕에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네요. 생각보다 쉽지 않은 산행이어서 발은 고생했어도 역시 명불허전 풍광에 맘껏 눈호강하고 가슴이 뻥 뚫리는 감동 여행이었습니다. 길고 긴 잔도의 연속이었던 삼청산~ 천길 낭떠러지에 어떻게 이런 길을 만들었을까 신기해하면서 트레킹의 첫발을 내딛었지요. 비록 운무로 인해 삼청산의 랜드마크인 거망출산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이렇게 하나쯤 남겨두어야 다음에 또 오지요~ ^^ 계단 또 계단 그리고 또 계단~ 황산입니다. 덕분에 허벅지 운동 제대로 했네요~ 24시간 공안이 지킨다는 국가보호수 영객송을 보는 것으로 시작된 황산 트레킹은 그야말로 감탄연발! 멋있다 싶어 사진 찍으면 얼마 안있어 더 멋진 풍광에 셔터 누르기를 무한반복~ 금방이라도 어디선가 원숭이가 튀어나올 것같은 서해대협곡~ 운무와 어우러진 몽환적 분위기는 영화 찍기 딱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두 가지~ 비래석에서 바라본 기암괴석들과 운무의 멋진 콜라보, 그리고 잔잔하게 파도치는 듯한 운해를 뚫고 떠오르는 일출의 장엄한 광경이었습니다. 말로 표현할 엄두가 나지 않아 그냥 생략하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압도적 무대장치에 매료되었던 송성가무쇼도 참 좋았어요. 마지막 여행지인 항주시 임시정부청사에서 고난의 독립운동사를 듣고 우리 애국열사님들에 대한 감사함을 새삼 간직하면서 공항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출국 전부터 귀국 후까지 빈틈없이 챙겨주시고 인솔해주신 지태훈 대리님, 그리고 알찬 설명과 재미난 입담, 세심한 음식배려 (한국에서 가져간 밑반찬 그대로 가져옴^^),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려는 마음에 이리 뛰고 저리 뛰며 고생해주신 해롱 가이드님~ 가이딩의 진수를 보여주신 두 분 덕에 평생 기억에 남을 멋진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문화역사탐방중국

[아름다운 사막] 바단지린/칠채산/황하석림 6일
조*신 2025.09.27 5.0점 1
혜초여행사로 함께한 5박 6일간의 일정은 이동은 힘들었으나 역시 거대한 중국이란 말을 실감나게 했다. 양피배와 당나귀마차가 함께한 노란 빛 거대한 석순들의 황하석림, 짚차를 타고 사구를 넘을 때마다 나타나는 푸른 빛 오아시스의 바단지린 사막, 밤하늘에 빛나는 손에 잡힐 듯한 북두칠성과 은하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무지개빛 단하지모 지형의 칠채산, 기묘한 기암괴석들이 즐비한 빙구단하는 자연 앞에 인간은 참 아무 것도 아니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었다. 6일동안 호텔객실까지 체크하면서 성실하게 일행을 보살펴 준 박청호 현지가이드 정말 고마워요. 칭찬합니다! 밑반찬을 챙겨와 입을 즐겁게 해준 얌전한 정예진인솔자도 고마워요. 지금까지 세 번 혜초와 함께했는데 매번 만족해서 다음 여행은 어느 곳으로 가야할까를 기대하게 합니다.
문화역사탐방유럽

그리스 완전일주 14일(EK)
손*주 2025.09.29 5.0점 1
따로따로 보면 우리들은 하나씩 죽어가지만, 함께 모이면 불멸하다. 필요한 것은 나를 기억할 마음의 계속적인 존재성뿐이었다. 영혼의 자서전 / 니코스 카잔차스키 신화가 유적이 되고, 유적이 폐허로 사라져도, 그 폐허 속에서 태어난 역사와 철학은 서양 문명의 기초가 된 땅, 그리스. 기대와 설레임으로 시작한 여정이었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 아래 펼쳐진 폐허, 유적이 전시된 박물관, 양떼가 거니는 에게해, 그리고 아름다운 산토리니. 일출과 석양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테네가 마지막 일정이라 피곤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동안의 여정이 아테네에서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여정을 알찼고 음식은 맛있었고(아직도 양은 적응되지 않지만) 숙소도 이동편도 만족합니다. 깊고 넓은 지식과 삶의 경험조차 나눠준 김미경 가이드님, 조용하게 뒤에서 지원해주고 살펴준 김유민 인솔자님, 그리고 웃으며 따로 또 같이 함께 한 멋진 동행분들. 감사합니다. 함께 한 모든 분, 행복하고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문화역사탐방아프리카/중동/대양주

깐꾼의유적들
김*균 2009.05.18 0
깐꾼에는 마야 최대의유적지인 치첸이차와 똘룸이있다치첸이차는 우물가의집이란뜻으로 깐꾼에서 205KM에 있다유적으로는 피라미드신전과 공놀이장 전사의신전 천문대등이 남아있다똘룸은 카리브해안가의 800년전에 번성했던유적지로 벽이란 의미란다남아있는 유적은 환생의신전과 금 카카오등으로 카리브해를 누볐던 상업통로가 있다
문화역사탐방아시아

-응아빨리-
석*환 2009.05.18 0
이번에는 미얀마 해변을 다녀왔습니다.양곤에서 국내선 항공으로 50분 거리에 있는 응아빨리생소한 이름이지만 이곳의 노을은 고개를 돌리다가 그냥 마주치게 되어 있는데 순간 깜짝놀라잠시 멈추게 됩니다. 인도양에 타들어가는 태양빛 그리고 고개를 내미는 별빛 달빛 정말 환상 그 자체 입니다.작성일 : 2008-02-25작성자 : 김우성
문화역사탐방아시아

[인레] 인레호수와 미얀마인의 생활모습
석*환 2009.05.18 0
작성일 : 2007-11-23작성자 : 김우성
문화역사탐방아시아

[바간] 바간유적지2
석*환 2009.05.18 0
작성일 : 2007-11-23작성자 : 김우성
문화역사탐방아시아

[바간] 바간유적지1
석*환 2009.05.18 0
작성일 : 2007-11-23작성자 : 김우성
문화역사탐방아시아

[양곤] 차욱탓지 파고다 & 까바에파고다
석*환 2009.05.18 0
작성일 : 2007-11-19작성자 : 김우성
문화역사탐방아시아

[양곤] 마하시수도원
석*환 2009.05.18 0
작성일 : 2007-11-09작성자 : 김우성
문화역사탐방아시아

[양곤] 쉐다곤파고다
석*환 2009.05.18 0
작성일 : 2007-11-19작성자 : 김우성
문화역사탐방아시아

옹박"의 내사람 미얀마 2 [양곤]
석*환 2009.05.18 0
양곤 : "전쟁이 끝난곳" 이라는 뜻으로 18세기 버마족으 아라우파야 왕이 이 지역에 더이상 전쟁이 없기를 의망하며 지은 이름입니다.네이버 백과사전=> 미얀마 최대의 도시로 정치·경제 활동의 중심지이다. 2005년 11월까지 미얀마의 수도였으나 2006년 수도를 양곤(Yangon)에서 밀림지대인 핀마나(Pyinmana)로 옮기고 이름을 네피도(Naypyidaw)로 바꿨다.항공일정: 아직 직항이 없기에 방콕경유 총 10시간 생각하시면 됩니다.양곤공항: 2007년 6월 새롭게 신축한 공항 유치원생도 길을 잃을수가 없을정도로 간단합니다.입국심사때 "안녕하세요"라는 현지인의 인사를 들을수도 있습니다. 전 들었어요.얼마전 미얀마 시위에 대한 기사가 대박 났었는데요. 현재(11월초)는 흔적도 찾기 힘듭니다. 작성일 : 2007-11-16작성자 : 김우성
문화역사탐방아프리카/중동/대양주

마야문명박물관
김*균 2009.05.18 0
마야문명박물관은 세계3대박물관중 하나로 꼽힌다고한다멕시코시티에있으며 제대로 보자면 하루를 다 보내도 부족할듯하다주로 토기와 도용과 석상들이며 간혹 금장신구와 벽화가있으나 그숫자는 미미하다
문화역사탐방아시아

"옹박"사랑하는 미얀마 1 [미얀마 소개]
석*환 2009.05.18 0
"밍글라바" 미얀마어로 "안녕하세요" 라는 뜻입니다. 안녕하세요? 옹박이라고 합니다.한번의 미얀마 여행으로 미얀마를 사랑하게 된 1人 입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 자료들로 미얀마를 잠깐 소개 할까합니다. 글자를 싫어라 하시는 분은 사진만 보셔요.........*******미얀마******* 관련어: 황금의 땅, 아시아의 숨겨진 황금, 버마, 아웅산 수찌, 불교의 나라, 헤호, 쉐다곤, 바간 등등이 있습니다. 다들 한가지 씩은 들어 봤으리라 생각합니다. 여행의 얼리 어답터인 배낭여행객의 추천여행지 1순위에 꼽히는 곳이져,,, 으쓱위치: 인도차이나 반도 서북부수도: 네피도(Naypyidaw)언어: 미얀마어기후: 건조기후종교: 불교(90%)면적: 한반도 3배정도(67만 6577㎢), 동남아시아 최대국가인구: 5천만 간단소개 입니다. 그러나 미얀마의 진짜 매력은 순수함, 정직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은 타나까를 바른 미얀마 어린이 입니다. *타나까: 타나까나무로 만든 미얀마 전통 화장품앞으로 양곤,바간,혜호 세지역에 대한 라료를 정리하여 올릴예정입니다. 작성일 : 2007-11-16작성자 : 김우성
문화역사탐방아시아

'시간의 멈춘 나라' 미얀마의 사람들
석*환 2009.05.18 0
134소수민족이 살고 있는 미얀마.....하지만 모두들 한결같은 순수함을 가지고 있습니다작성일 : 2007-11-09작성자 : 혜초여행사
문화역사탐방아시아

인레호수(헤호)
석*환 2009.05.18 0
인레호수 주변은 아름답고 독특한 풍경으로 원시적인 자연환경과 문명에 물들지 않은 인따족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작성일 : 2007-11-09작성자 : 혜초여행사
문화역사탐방아시아

미얀마 - 2500여개의 불탑의 도시 바간과 이라와디강의 낙조
석*환 2009.05.18 0
아웅산 수지여사, 아웅산 폭파사건으로 알려진 미얀마는 군부가 장악하고 있지만, 바간, 만달레이, 양곤등은 불교 유적을 간직한채 조용히 역사의 흐름을 지켜보고있다. 작성일 : 2007-11-09작성자 : 혜초여행사
문화역사탐방아시아

미얀마의 대표적인 사원과 풍경들
석*환 2009.05.18 0
미얀마 불교성지 순례지에서 만난 풍경 작성일 : 2007-11-09작성자 : 김창옥
문화역사탐방아시아

미얀마의샨주 헤호
석*환 2009.05.18 0
헤호는 해발 1328m에 위치하고 있었읍니다인레호수는 샨주의아름다운 산들에 둘러쌓여자리잡고 있었읍니다원주민인 인따족은 대나무로지어진 수상가옥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배를 외발로저으며 고기를잡아 생활하고 비단짜기 은수공예 담배등이 가내수공업입니다그중에 특이한것은 연줄기에서섬유를뽑아 직조를 하는 특이한 토산품이 있었읍니다인땡유적지는 1001개의탑이 한곳에 위치하고있었읍니다그중에는 불에 그을린탑 무너진탑 원형을 유지한탑들이 즐비했으며불두는 거의 잘려진채였읍니다 작성일 : 2007-03-04작성자 : 김창옥
문화역사탐방아시아

미얀마의사원들
석*환 2009.05.18 0
사진꺼리가 많았지만 자동카메라로는 담아지지않는 정경도 많았읍니다특히 몽유아는 미얀마의 다른곳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 현란한 색채 사원이었읍니다 작성일 : 2007-02-23작성자 : 김창옥
문화역사탐방중국

귀주성의 소수민족
석*환 2009.05.18 0
귀주성은 운남성, 광서성에 이어 소수민족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곳으로전체 인구 중 18개 소수민족의 인구가 1,00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특히, 묘족과 동족의 50% 이상이 이곳 귀주성에 살고있다.이들 소수민족의 소박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귀주성이 분명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작성일 : 2009-04-24작성자 : 혜초여행사
문화역사탐방아프리카/중동/대양주

모로코
김*균 2009.05.18 0
모로코의 마라케시
문화역사탐방아프리카/중동/대양주

튀니지
김*균 2009.05.18 0
튀니지의 수세/ 튜니스
문화역사탐방중국

자매반 축제! 축제 현장~
석*환 2009.05.18 0
☞ 클릭해 보세요!자매반 축제, 그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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