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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BEST 상품평

문화역사탐방일본

[일본의 옛길] 도카이도 자연길+후지산 파노라마뷰 4일
김*준 2025.04.10 5.0점 1
따뜻한 봄 날에 일본의 정취를 마음껏 누리다. 4월 6일부터 3박 4일 동안 진행된 도카이도 자연 길과 후지산 파노라마 뷰 여행은 정말로 인상 깊은 여행이었다. 평소 산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후지산을 바라 본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가슴 설래이게 한 여행이었다. 2일차 진행된 타누키호에서 바라본 후지산은 얄밉게도 정상 근처에는 흰 구름에 모자를 쓴 상태로 아쉬움이 많았지만 3일차 도카이도 자연길 삿타고개에서 정말 원 없이 장엄한 후지산을 관람할 수 있어 너무 너무 황홀한 순간의 연속이었다. 맛있는 식사와 온천을 함께한 5성 천연 온천 호텔과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은 여행객의 피로를 싹 다 풀어주는 휴식의 공간으로 만족 그 자체였다. 처음부터 함께한 믿음직한 김유림 대리와 차에서 도요토미히데요시와 도구가와이에야스의 정쟁의 고대 역사를 맛깔나게 설명하여 잠을 못 자게 한 김소영 가이드의 노고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이번 여행에서도 내가 해초를 더욱 애용할 수 밖에 없겠구나 할 정도로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음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트레킹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푼힐/베이스캠프 트레킹 11/12일
이*자 2025.04.10 5.0점 1
등산과 자연경관, 설산의 목표인 네팔 히말라야 안나프르나 베이스캠프에 나 역시 항상 고대하고 도전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국내산도 등산하지 않고, 보호자 동행도 없이 7일 동안 트레킹을 한다는 것이 솔직히 겁이 났다. 고산증은 고산을 한번 다녀오면 몸에서 6개월 기억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최근에 부탄 탁상사원 ,라다크, 티벳, 황룡 구채구를 다녀와서 고산 걱정을 한시름 놓았다. 바빠서 등산은 못했지만, 다른 운동을 열심히 했다. 혜초여행사에 트레킹을 문의했는데 '장성순'대리께서 천천히 트킹을 하면 완주를 할 수 있을거라고 용기를 주었다. 2025년 3월 28일 장대리님의 추천으로 랄리구라스꽃이 만개계절의 장관을 기대하고 가기로 결정했다. 막상 여행가는 날 인솔자도 없고 의지하던 장대리님도 출장이라 네팔 가는 기내에서 걱정으로 마음이 무거웠다. 네팔을 도착하여 하얏트호텔에서 직접 장성순대리가 나를 만나러 왔다. 장성순대리는 랑탕 트레킹을 마지막 코스로 같은 날 하얏트 호텔에서 묵었다. 이번 여행에 대해 걱정이 많았기에 랑탕 트레킹 인솔하기에도 피곤하실텐데 격려 차 장성순대리가 나를 찾아주었다. 너무 감동이고 그마음이 고마워 반가움 마음을 담아 덥썩 포옹했다. '서두르지 마시고 경치보시면서 천천히 가시면 됩니다'라고 용기를 주었다. 카투만두에서 포카라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항공뷰 제일 좋은 자리를 배정 받았다. 혜초여행사가 네팔에 많은 신뢰와 신의를 쌓은 것이 패키지여행의 자리배정과 같은 사소한 부분까지 배려 받았다. (좋은자리에서 찍은 설산 사진도 첨부) ABC캠프까지 가는 트레킹에 쿡팀, 포터팀, 가이드팀 등 도움을 받는 시스템에 놀라고, 큰 어려움 없이 트레킹을 즐길 수 있었다. 트레킹여행에서 30년 동안 혜초여행사가 왜 1등인지 느낄 수 있었다. 다른 트레킹 팀은 롯지에서 식사를 2시간이상 기다려야 하는데 혜초여행사는 쿡팀이 먼저 도착하여, 순조롭게 식사와 후식에 차까지 먹게끔 준비해주고, 카고백이 먼저 롯지에 도착해 낭비되는 시간이 없었다. 안나프르나의 아름다움과 설산의 웅장함은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안나프르나 ABC캠프 식사하는 곳에서 다른 트레킹객은 간소하게 빵과 계란으로만 끼니를 때웠지만, 혜초여행사는 놋그릇에 7첩반상을 준비해주어 모든 사람들이 혜초여행사로 온 우리를 부러워하였다. 전세계가 K열풍인 시대에 혜초여행사는 전세계 등산객에게 또 다른 K열풍을 불러들이고 있었다. 혜초여행사로 트레킹을 즐기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웠다. 새차를 사면 1년이 행복하다는데 안나프르나 ABC캠프를 다녀온 경험은 3년이 행복할 것 같다. 너무 행복한 경험으로 4월8일 입국하자마자 트레킹 3개를 예약하였다. 이 기분 이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해준것은 용기를 주고 의지를 불어 넣어준 트레킹팀 '장성순'대리님 덕분이다. 이 후기를 읽고 트레킹을 고민중이시라면 히말라야 안나프르나 ABC캠프 겁내지 마시고 꼭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초보자도 무리없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코스와 시스템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문화역사탐방중국

[차마고도] 봄,사랑,행복의 운남성 핵심일주 9일
이*남 2025.04.10 4.8점 1
이야기와 영상으로만 듣고 보던 그 유명한 운남성의 유명 spot을 일주하는 혜초의 "차마고도"는 나를 유혹하기에 충분했다. 혜초와는 올들어 세번째 인연. 항시 나를 대만족 시켰던 혜초의 여행은 이번엔 그 절정을 보여 주었다 하겠다. 곤명을 통해서 대리, 여강, 호도협, 옥룡설산, 샹그릴라, 다시 곤명의 석림,구향동굴을 아우르는 우리의 여정은 탄탄한 기획과 원활한 동선, 완벽한 일정 및 숙식 관리 등 여행의 성공 포인트를 완전하게 실현한 듯 하다. 방문한 곳곳의 볼거리도 많았고 단순히 눈요기로 그치지 않고 이해호수, 창산, 운삼평, 호도협, 구향동굴, 석림 등에서의 하이킹을 통해서 자연과 물아일체가 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또한 사시마을/ 여강고성/ 샹그릴라 고성 방문과 장예모감독의 인상여강가무쇼 관람(그것도 VIP석), 설산을 마주한 객잔에서의 2박 등 그간 경험하지 못한 문화와 자연에 대한 깊은 감동을 느꼈다. 이런 감동을 배가시킨 주역은 당연히 "조명해" 가이드님!!! 이다. 넘치는 지식과 경험, 여행지에서의 대응력등은 가이드로서 최고의 레벨이었고 9일이라는 길다면 긴 일정 동안 우리 일행에 대한 정성과 헌신은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한 정도였다. 항상 고객의 입장과 조금이라도 더 체험하고 느낄수 있도록 배려하는 투어 운영은 진정한 프로 전문가였다. 이와 함께 항상 우리의 든든한 뒷배로서 모든 일정을 완벽히 조율해 준 인솔자 김이지과장님!! 자상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일행 전체에게 여행 이외에는 그 어느 것도 신경 쓰지 않도록 완벽한 서포트를 하였다. 덕분에 우리 모두는 혜초의 광팬이 된 듯하다. 결론적으로 좋은 상품과 그 좋은 상품을 실행하고 관리한 좋은 투어 가이드, 좋은 날씨, 더불어 인품 좋고 가족같았던 14명의 투어 패밀리. 이들의 조화가 완벽하고 행복한 9일간의 운남성 차마고도 투어를 완성시켰다고 생각된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시 더 좋은 여행으로 만나기를 바랍니다. 사족)너무 칭찬일색의 후기라서 믿음이 안 가시는 분들은 직접 경험 하실것을 정중히 추천합니다.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2006년 11월 30일 킬리만자로 사진모음3
석*환 2009.05.22 0
2006년 11월 30일 킬리만자로 사진모음3이명열 2006-12-13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2006년 11월 30일 킬리만자로 사진모음2
석*환 2009.05.22 0
2006년 11월 30일 킬리만자로 사진모음2.이명열 2006-12-13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2006년 11월 30일 킬리만자로 사진모음
석*환 2009.05.22 0
안녕하세요...11/30-12/10까지 킬리만자로를 다녀왔습니다. 8분이 가셨는데..모두 컨디션 조절을 잘 하셔서 7분이 정상에 오르시고 1분은 길만스포인트까지 올랐습니다. 같이 동행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그때 틈틈이 담은 킬리만자로의 풍경을 올려봅니다. 이명열 2006-12-13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MT.Kinabalu.(2)
석*환 2009.05.22 0
이번 여행으로 느낀 것은 말레이시아는다양한 볼걸이 있다는 것이다.우리나라 치면 설악산과 같은 곳이라고 생가한다.키나바루산도 멋지지만 바닷가와 해변도 훌륭했습니다.힘들었던 산행도 바닷가의 일몰을 보면서 다잊게 되고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언제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양재용 2006-11-13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MT.Kinabalu.(1)
석*환 2009.05.22 0
안녕하세요!11월 4일 키나발루 산행을 다녀온양 재용 입니다.작년에 황산을 다녀온게 혜초 트레킹사와 인연히 되어서,올초에 황산을 한번 더가보고 11월 4일 말레이시아코타 키나발루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동남아의 최고봉이란 만연한 기대와 함께 4000M 급 산행을처음하는 저로 서는 걱정도 되었습니다.혹시나 고소는 오지 않을까,힘들어서 산행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을까?그런데 생각했던게 나타났습니다.산행이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계속되는 오르막으로 인해 체력이 바닥이 났고거기다 갑자기 내리는 폭우성 소나기는 사람을 질리게하였습니다.왠지 무섭고,짜증도 났습니다.가이드도 미워 보였습니다.우여곡절 끝에 라반라타 산장에 도착하고,하루를 쉬고새벽 2시 30분 정상을 향하여 산행을 시작 합니다.가도 가도 끝이 없는 정상...달빛이 이렇게 밝게 보이기는 처음입니다.헤드 렌턴없이도 열심히 가는데 저멀리 정상이보입니다.일출도 시작되고 있습니다.5시 40분 로우봉 정상에 도착했습니다.많은 산 정상에서 일출을 보았지만,이처럼 아름다운 일출은 처음 입니다.일출과 함께 주변 경치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정말 아름 답습니다.어제는 그렇게 미워 보인 가이드 김병구대리가오늘은 왜이리 고마운지...정말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산행을 위해 애쓰신 혜초 김병구대리,현지 가이드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리고,이렇게 좋은 산추천해 주신 것 더욱 감사드립니다.다음에도 좋은 여행지 추천해 주셔서 좋은 여행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양재용 2006-11-09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킬리만자로 이야기 (2006년 7월 27일출발팀)(4)
석*환 2009.05.22 0
드뎌 정상으로 향한다. 작성 : 혜초여행사 / 2006-08-10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킬리만자로 이야기 (2006년 7월 27일출발팀)(4)
석*환 2009.05.22 0
드뎌 정상으로 향한다. 작성 : 혜초여행사 / 2006-08-10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킬리만자로 이야기(2006년 7월 27일 출발팀)(3)
석*환 2009.05.21 0
호롬보에서의 예비일 ~ 추위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고 드뎌 정상에 선 자랑스런 우리여~!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킬리만자로 이야기 (2006년 7월 27일출발팀)(2)
석*환 2009.05.21 0
드뎌 첫날 숙박지 마랑구게이틀에 도착한 팀원들~~!! 내일은 호롬보로 향하며 정상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한결 가볍다...~! 혜초여행사 2006-08-10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킬리만자로 이야기 (2006년 7월27일 출발팀)(1)
석*환 2009.05.21 0
2006년 7월 27일 ~ 8월6일 (11일간) 킬리만자로에서 함께한 팀원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사진으로 찾아갑니다. 혜초여행사 2006-08-10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 킬리만자로 트레킹(14)
석*환 2009.05.21 0
마사이족~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 킬리만자로 트레킹(13)
석*환 2009.05.21 0
마사이 족~ 혜초여행사 2006-06-11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 킬리만자로 트레킹(12)
석*환 2009.05.21 0
암보셀리 사파리~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 킬리만자로 트레킹(11)
석*환 2009.05.21 0
킬리만자로 등반을 마치고~ 혜초여행사 2006-06-11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 킬리만자로 트레킹(10)
석*환 2009.05.21 0
Going Marangu! 혜초여행사 2006-06-11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 킬리만자로 트레킹(9)
석*환 2009.05.21 0
Wow! We can do! 혜초여행사 2006-06-11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 킬리만자로 트레킹(8)
석*환 2009.05.21 0
Finally!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 킬리만자로 트레킹(7)
석*환 2009.05.21 0
Arriving Kibo Hut 혜초여행사 2006-06-11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 킬리만자로 트레킹(6)
석*환 2009.05.21 0
Kibo Hut으로~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 킬리만자로 트레킹(5)
석*환 2009.05.21 0
Kilimanjaro를 향해! 혜초여행사 2006-06-11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 킬리만자로 트레킹(4)
석*환 2009.05.21 0
Kili~ Kilimanj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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