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울룰루/태즈매니아/그레이트오션워크/블루마운틴 13일
출발일 2025.11.16
작성일 2025.11.30
작성자 김*경
상품/지역
트레킹뉴질랜드/호주

호주라는 곳은 약간 미지인 곳이라 생각하면서 여행을 준비했고
여행하면서는 그 어떤곳에 못지않는 매력적인 곳이라 생각했다

따뜻할거라 생각했지만 덥기도 하고 춥고 4계절이 공존하는 곳이었다
식사때마다 먹는 식사는 넘 맛나고 풍족했으며 퀄리티도 있었고 매우 만족스러웠다

바다와 산을 같이 보면서 트레킹을 한다는 것도 매력있다 생각했고 내가 좋아하는 바다가
무섭다라는 생각도 했다
전에 스쿠버다이빙을 해봐서 바다만 보면 들어가 보고 싶다 생각했지만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알수 있는거 같았다

지구의 배꼽 울룰루는 어떤곳일까!!
아!! 뭐라 말할수 없는 벅참 감동 그 자체였다
그 누림을 만끽하라고 와인과 스낵을 준비해 주는 배려가 넘 감사했다

우리팀은 날씨요정이 있는지 훌륭한 날씨덕에 킹스캐년도 무사히 트래킹을 했다
킹스캐년 날씨 37도!!
뜨거웠다 어지러웠다
그러나 킹스캐년의 풍경이 그 모든것을 삼켜버렸다
어찌 이런곳이…
미국의 그랜드캐년도 놀라웠으나 어찌 그에 비하랴…

일반고산트레킹에 비하면 여유가 있다하나 그리 쉽다고는 말할수 없다
그런 일정에 현지가이드의 시간배려 식사선택 일정관리는 넘 훌륭했고 엄지척이었다
이수용실장님은 정말 베테랑이었다

인솔자이신 서정덕님 또한 묵묵히 웃음으로 대해주시고 우리챙겨주랴 여념이 없었다
고객의 니드에 맞추시느라 힘드셨을것이다

여행떠나기전 혜초에서 준비해준 비옷과 스패츠가 이리 긴요하게 쓰일줄은 그때는 몰랐다
크리이블마운틴에서 아주 요긴하게 썼고 넘 감사했다

호주여행 아주 즐겁고 매력적이었다
혜초여행사 만세!!!!!!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이*혁A
작성일 2025.12.01

안녕하세요 김*경 선생님,

귀국과 동시에 여행 후기를 작성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쌓고 오신 것 같아서 담당자로써 큰 안도와 행복을 느낍니다. 

상품평을 작성해주셔서 소정의 포인트를 적립해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여행지로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