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그랜드서클+세도나 5대국립공원 트레킹 10일
작성일 2024.05.07
작성자 강*철
상품/지역
트레킹미국/캐나다
나의 버킷리스트인 그랜드서클 트레킹을 무사히 마쳤다. 풍광의 웅장함과 잘 짜여진 트레일 등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자이언트 캐년중 스카우트 아웃룩트레일은 끊임없이 지그재그로 산정상으로 올라가 밑으로 내려보는 풍광은 장관이었다. 오르면서 숨이 탁탁막히는 느낌었지만 그것을 보상해주는 풍광은 장관이었다. 브라이스캐년의 선셋포인트에서 선라이즈포인트로 이동하여 퀸즈가든 트레일과 나바호 트레일을 걸으면서 마치 외계 행성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치스국립공원으 델리케이트 아치, 위도우 아치, 더블아치, 랜스케이프 아치는 자연이 만든 위대한 작품으로 인간이 만들 수 없는 모습을 띄고 있었다. 서부영화에서 본 모습인 모뉴먼트밸리는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왔고, 앤텔로캐년은 신비로운 모습을 띠고 있어 환상세계에 온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랜드캐년의 림트레일은 20년 전에 본 모습 그대로인 것 같고, 케이밥트레일은 힘든 여정이었지만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어 좋았다. 세도나의 모습은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왔고 마냥 머물고 싶은 곳이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이*혁A
작성일 2024.05.07

안녕하세요 강*철 선생님,

소중한 여행 후기를 작성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소정의 포인트를 적립해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여행지로 안내해드릴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