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혜초인도기행3] 남인도+스리랑카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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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일 | 2025.11.26 |
| 작성일 | 2025.12.08 |
| 작성자 | 이*주 |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인도/네팔/스리랑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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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 담 ?
남인도/스리랑카 여행을 마치고 오늘 '자랑스런 우리나라'로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 지남을 감사드립니다. 1. 우리를 위해 나오신, 미래가 총만되는 "박소하" 님께 감사드립니다. 12월 어느 서울에서 눈 내렸던 그날." 박소하님"께서 준비하신 "망고"를 실컨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체감온도 40도에 이른 더위를 식전 수박 한 접시로 식혔습니다. 어쩌면 나에겐 호사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2. 이번 예상못한 스리랑카 태풍으로 인도에서 스리랑카로 입국/그리고 여행일정 변경은 불가피 하였 습니다. 항시 "B Plan"을 준비하시고, 새벽까지 예약등 일정을 조정 해주신 인도 담당(?)팀/팀원 여러 분께 감사드립니다. 3. 그리고 이번 여행을 같이 하신 우리 18분. 여러분의 젊은 날 노고 덕분에 오늘날 이 같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위 여러분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 보이는 하나가 있기까지, 보이지 않았던 많은 분의 노고를 보았습니다. 혜초여행사 > 인도지원팀 > 내일의 주인공 박소하님 > 그리고 인도, 스리랑카 최고 가이드님 / 버스 베스트 기사님 / 비가 오나 찌는 무더위 속에서 성심껏 도와 주신 조수님께(? 죄송) 감사드립 니다. 그리고 박소하님. 어느 여행길에서 만나면 커피 한 잔을 대접할게요. 건강하시고 무한한 애사심과 구성원의 사랑 속에서 승승 장구를 응원합니다. 비바 혜초 ! 비바 대한민국 !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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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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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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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역사탐방부 윤봄 대리입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시간내어 상품평 작성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사이클론으로 인해 일정 중 변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뜻깊고 즐거운 여행이 되신 것 같아 담당자로서 매우 기쁩니다.
이해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혜초여행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다음 여행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상품평 작성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혜초포인트 15,000점 적립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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