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그랜드서클+세도나 5대국립공원 트레킹 10일
출발일 2025.10.03
작성일 2025.10.15
작성자 김*준
상품/지역
트레킹미국/캐나다
25년 추석연휴 10일간 일정으로 생애 버킷리스트인 그랜드서클, 세도나 5대국립공원 트레킹을 다녀왔다. 미국 셧다운 소식과 인천공항 파업으로 걱정했지만 여행은 순조롭게 진행됬다.

하루하루 바뀌는 여행의 묘미로
브라이스캐넌과 앤텔롭, 호슈밴드, 모누멘트밸리, 그랜드캐넌, 아치스국립공원 캐넌랜즈 등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특히 크랜드캐넌 23Km 트래깅은 처음시도 하는 아내의 힘든 발걸음을 무릅쓰고 완주한 것도 대단한 추억으로 간직 한다.
안가보면 모른다. 내 직접 보고 확인해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현지가이드 글랜킴의 유창한 설명과 안전한 가이드, 혜초 이상혁과장의 묵직한 운영은 여행의 묘미를 더 해 줬다고 생각한다. 감사할 따름이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서*덕
작성일 2025.10.15

안녕하세요, 혜초트레킹 미주팀입니다.

 

먼저 멋진 사진과 함께 소중한 상품평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랜드캐년 톤토 트레일을 완주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게 느껴집니다.

 

광활한 미대륙에 펼쳐진 각양각색의 캐년들도 저마다의 독특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한층 더 경이롭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버킷리스트로 꿈꾸셨던 미국 그랜드캐년 여행이 선생님께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은 것 같아 진심으로 뿌듯합니다.

 

인솔자와 가이드에 대해 남겨주신 따뜻한 칭찬의 말씀도 당사자들에게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완성도 높은 일정과 서비스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