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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상품평/후기
| 제목 | [혜초인도기행5] 라다크/판공초/암리차르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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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일 | 2025.07.29 |
| 작성일 | 2025.08.11 |
| 작성자 | 이*자 |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인도/네팔/스리랑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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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행은 티벳문화속 인도의 라다크로 정했다. 호기심과 기대를 가지고 시작되는 여행. 첫여행지부터 우리와는 좀 다른종교를 접하게되는 시크교의 총본산인 황금사원의 거대함과 화려함 그리고 남자들이 쓰고있는 터번이 이색적으로 다가왔다. 스리나가르의 시카라보트 탑승하여 달호수의 수상가옥들, 또한 보트위의 상인들도 정겹고, 소나마르그 타지와스 하이킹은 인도의 알프스라 했던가? 아니, 유럽의 알프스에 버금가는 초원과 넓은풍광, 설산에서의 흐르는 빙하, 유유이 풀을 뜯고있는 말들이 모든걸 내려놓게 만든 평화로움. 티벳불교의 곰파들... 하늘도로라 불리는 조질라패스길은 내내 내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고, 가파른 바위언덕에 위치한 레왕궁은 티벳 라싸에 있는 포탈라궁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레왕궁에서 내려다본 요밀조밀하게 생성된 "레"는 라다크의 중심지란다. 판공초로가는 창라패스도 만만치 않다. 5천미터이상을 차로 이동하는 동안 곳곳의 널브러진 바위돌과 설산에서 흐르는 물줄기도 맞이해야했다. 드디어 판공초다. 바람과 구름에 따라 변하는 하늘과 호수 너무 환상적이다. 우와~~~ 멋지다.멋져. 12명의 적지않은 인원에게 여행내내 세심한 관심과 늘 상냥함과 미소로 즐거운 여행을 함께해준 인솔자 박소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행중 세세하게 모든걸 챙기며 부족함없이 신경써주신 모습이 박소하님은 진정한 준비된 커리우먼이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박소하님께 다시한번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아참! 현지가이드 라매쉬에게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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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영 |
|---|---|
| 작성일 | 2025.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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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역사탐방부 한주영 대리입니다.
소중한 시간내어 멋진 사진과 함께 정성스런 상품평 작성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뜻깊고 즐거운 여행이 되신 것 같아 담당자로서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혜초여행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다음 여행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상품평 작성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혜초포인트 15,000점 적립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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