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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상품평/후기
| 제목 | [돌로미테] 하이라이트 트레킹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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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7.08 |
| 작성자 | 강*광 |
| 상품/지역 | 트레킹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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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10일 중 트레킹은 6일. 트레킹 1일차: 알페디시우시 트레킹. 야생화가 만발한 2,400m고도를 걷는 것은 행복 그 자체다. 트레킹 2일차: 세체다 트레킹. 오들산군과 사소롱고를 곁에두고 돌로미테의 상징과도 같은 2,500m 고도의 세체다는 경이롭기만 하다. 트레킹 3일차: 치르 트레킹. 야생화가 특히 아름다운 2,100m고도를 걷는 치르 트레킹 트레킹 4일차: 마르몰라다파노라마 트레킹. 돌로미테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가 있는 마르몰라다(3,342m)와 페다이아호수를 바라보며 2,400m 고도를 걷는 내내 감탄사만 나온다. 트레킹 5일차: 트레치메 트레킹. 원래는 6일차 트레킹이었지만 6일차에 비가 오고 천둥번개가 예보되어 있어서 이경희 과장님의 결단으로 진행된 트레 치메 디 라바레도 트레킹, 너무나 잘한 결정이었다. 돌로미테 트레킹 6일 중 가장 멋있는 트레킹이었다. 로카텔리 산장에서 바라본 트레치메! 웅장하고 장엄하였다. 2,400m 고도를 걸으며 바라본 트레치메는 인생 최고의 장관이었다. 트레킹 6일차: 라가주오이 트레킹. 파소 발파롤라에서 지그재그로 올라가야 보이는 살라레스 고개, 안개가 자욱한 라가주오이 산장 가는 길, 2,700m 고도를 걷는 라가주오이 트레킹, 구름위를 걷는 신선이 된 기분이 든다. 웅장하고 장엄한 돌로미테! 다시 한번 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군더더기 없이 깔금하게 진행해 준 이경희 과장님! 19명의 인원을 맑고 밝은 미소로 안내해준 이소영 인솔자님! 감사합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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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희 |
|---|---|
| 작성일 | 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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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이경희과장입니다. 여독은 좀 풀리셨는지요? 은은한 미소로 저희 팀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소중한 상품평 남겨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리며 다른 여행지에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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