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파라오의 재림] 이집트 완전일주+파이윰 오아시스 12일(QR)/13일(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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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2.05 |
작성자 | 이*숙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아프리카/이집트/모로코 |
여행이었다 크루즈를 타고 별로 힘들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국내항공을 두번이나 타고 아부심벨을 새벽일찍일어나 왕복6시간버스를 타고 간것은 조금힘들었지만 상상을 초월할만한 규모에 놀랐다 유적지를 가보면 보통 생각했던것에 못 미쳐 실망하는 경향이 많은데 확실이 이집트는 규모가 남달랐다 필레신전 빛과소리공연은 많이 실망스러웠다 오히려 낮에 보는것이 나을듯~ 룩소에서 왕가의계곡은 조금실망스러웠고 왕비의계곡의 네페르타리 무덤이 일정에 빠진것은 의아했다 일정이 빡빡한것도 아니고 충분한 시간이 있었던것같은데?카이로에서도 가는 시장투어를 빼고 꼭 가는 일정으로 바꾸시길~~ 피라미드도 생각만큼 좋았고 일몰을 볼수있어 좋았다~~ 알렉산드리아는 볼거리도 너무없고 지중해바다의 풍광도 그닥 볼게 없어 역사적인 도시지만 왜왔지?싶었다 카이로에서 3일숙소 였던 하이야트호텔이 현지에서 취소되고 공항근처 숙소로 바껴 한곳에 5일이나 묵었던 것은 옥의티~ 아무리 5성급이라도 너무 외지며 난방도 온수도 잘안돼 불편했다 현지가이드인 에즈딘씨의 진지하지만 지루하지않은 설명은 여행의 질을 높여주었고 인솔자인 김홍명과장님은 항상 밝은 모습으로 챙겨주셔서 감사했다 환승시간이 길어 걱정되었는데 도하에서 3시간 야경투어를 한덕에 지루하지않게 보낼수 있어 뜻밖의 선물같았다 식사도 걱정했던 것보다는 괜찮았으나 똑같은 음식이 너무자주나오고 호텔식도 레반논식당같은곳은 좀 실망스러웠다 이런곳에서 먹을거면 왜5성급호텔이어야할까 싶었다
평점
4.4점 / 5점
일정4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4
식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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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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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2.05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아프리카팀 최슬우 사원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말씀해주신 사항들은 다음 시즌에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을 내어 상품평 작성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의미로 혜초 포인트 적립해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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