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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칸 5개국 완전일주 12일(TK)
작성일 2024.06.30
작성자 최*리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유럽
아름다운 발칸을 다녀온지도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버렸다. 여행의 노독이 풀릴 즈음되니 또 다른 여행지가 궁금해 혜초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다 함께 여행했던 일행분들의 여행후기(?)를 보며 새삼 기억이 새로워 나도 뭔가 한줄평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칸은 서유럽과 비교해보면 좀 더 순수하다고 해야할까? 발칸의 자연은 사람의 손이 아직 덜 탄듯 가공하지 않은 보석과도 같았다.
우리가 처음 도착한 북마케도니아는 우리의 시골처럼 정겨움이 있었다. 북마케도니아를 시작으로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로 이동할수록 아름다움은 더해갔고 여행의 피로도와는 반비례하여 만족감은 더해가는 코스였다.
여행 내내 친절함과 미소를 잃지 않고 풍부한 지식으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을 하나라도 더해주려 애써주신 노진아 가이드님께 감사를 전하고싶다.
또한 서로 배려하며 멋진 여행이 되게 해주신 훌륭한 일행분께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싶다.
정보
작성자 김*지
작성일 2024.07.01

안녕하세요 선생님

혜초여행 유럽팀 김이지 과장입니다. 

 

지난 발칸5개국 여행 후,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여행 후기까지 작성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기억 한 켠에, 좋은 추억으로 남는 여행이 되신듯 하여 저희도 마음이 무척 좋습니다. 

 

앞으로도 혜초여행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작은 성의로 혜초 포인트 15,000포인트 적립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