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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다가스카르+모리셔스+레위니옹+세이셸 14일(ET)
작성일 2025.05.28
작성자 정*섭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아프리카/이집트/모로코
어린왕자를 찾으려고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 나무 군락지를 찾아갔다.생각보다 만만치않은여정이었다. 마다가스카르 수도에서 모론다바까지 가는길은 현대 갤로퍼4륜구동차를 타고갔는데 도로포장이 망가진 험한길을 12시간정도가는건 힘들었지만,막상 800년넘은 바오밥나무들을 마주하는순간 모든 피로가 사라졌다.마다가스로 돌아올때는 국내선항공기를 타고와 편안했다.국토의43프로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지정된 레위니옹 아름다웠고, 모리셔스 에서의 카타마란 요트투어는 색다른경험이었다. 모리셔스에서 세이셀군도로가는 비행기편이 이틀연속결항이되어, 시간이있는분들은 세이셀군도에서의 여정을보낸후 귀국하기로하시고,나는 일정이 바빠 세이셀군도에서 환승하여 아디스아바바를거쳐 귀국했다. 이번여행은 인솔가이드포함해 모두9명의소그룹이었는데,싱글로와서 방을 함께쓰는분들사이에 서로의생활습관과 성격차이로인해 다른여행객들도 여행중 다소 불편함을 느꼈다. 앞으로 혜초에서 싱글로 여행하는분들을 같은방에 배정할때는 생활습관이나 성격을 어느정도 고려해야할거같다.
평점 4.6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4 숙박5 식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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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재
작성일 2025.05.29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아프리카 팀 원민재 사원입니다. 

 

멋진사진과 함께 이번 여행에 대한 후기글을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공변수로 인해 여러 불편한 상황이 발생이 되었지만 좋은 기억으로 남아 다행입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건의사항에 대해서 담당자분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감사함의 의미로 혜초포인트 적립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