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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목	동티벳 야라설산/당령설산 트레킹+단바 6일
작성일	2019.08.01
작성자	김*열
상품/지역	트레킹중국
고객님께서 다녀오신 여행 2025년 4월에 뵙겠습니다. 사천성 3대 만년설산 동티벳 히말라야 비경 야라설산/당령설산 트레킹 6일 문의 출발일보기
동티벳 야라설산/ 당령설산 트레킹과 단바을 다녀온지가 어제 같은되....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생각지도 않게 제법 시간이 지난것 같다... 동양에 그랜드캐년 태항산 풀종주 5일 코스로 갈까 고민중...신상품인 야라설산/ 당령설산 4000m대에 도전해 보기로 하였다... 늦은 저녘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성도국제공항에 도착하여...호텔에 들어가니 자정이 지난듯 싶다... 호텔에서 일박후 아침 일찍 기상하여 헤초에 미니버스을 타고 일륭으로 이동... 점심식사후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손꼽힌다는 단바현에 위치한 갑거장채로 이동하여 갑거장채 마을을 구경한다... 다음날 야라설산 트레킹... 약7km정도에 거리를 왕복하는 코스. 야라패스(4.200m)을 넘어서 자매호수 전망대. 야라우조 호수를 거쳐서 다시 트레킹 시작점(3.750m)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약간 힘은 들었지만 자매호수에 경관은 이제까지 본 호수중 가장 기억에 남는듯 싶다... 그리고...다음날인 당령설산 트레킹은 당령마을(3.108m)에서 비기평을 거쳐 후루하이(4.100m)까지 약1.000m정도 고지을 7~8시간정도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코스...짧은 시간에 1.000m정도에 고도을 높이니...짚차을 타고 호텔로 돌아오면서 뒷목이 약간 뻣뻣한것이 결코...만만하게 볼 코스가 아닌듯 싶다... 다음날은 동양에 알프스 쓰구냥산 쌍교구 트레킹코스...쌍교구 입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홍삼림(3.840m)까지 올라가서 하산하는 트레킹코스이다...좌우로 보이는 풍광이 과히...신선에 세계에 들어온듯~~~절경이 따로 없다... 마지막으로 좋은 추억과 무사히 트레킹을 마무리하게 도와준 자칭... 성도에 엄홍길이라고 불리어진다는 조선족 가이드**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 날로 발전하는 혜초여행사가 되기를....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서*균
작성일	2019.08.02
안녕하세요 선생님 혜초여행 서택균 대리입니다. 여행다녀오신지도 꽤 되셨는데, 잊지않으시고 좋은상품평과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 혜초여행을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여행이 되실수 있도록 좋은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상품평과 사진남겨주셔서 혜초포인트 15,000점 적립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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