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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칸센탑승] 천천히 즐기는 '오제 습지 하이킹' 4일
작성일 2019.08.09
작성자 손*경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일본
일본여행이 부담스러운 시기이기는 했지만 걷기에도 산장숙박도 산장식사도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첫날 기차에서 에끼벤또를 먹지못한것이 아쉬웠지만 오제의 안개목도길이나 호숫가 둘레길, 산길, 꽃길은 무척 좋았습니다.
하지만 시기가 7월 마지막이어서 만개한 꽃은 보지 못했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마지막날 황궁관람은 더운날씨에는 약간 무리수인듯 했습니다.
대체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