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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나푸르나] 푼힐/베이스캠프 12일
작성일 2019.11.05
작성자 이*문
상품/지역
트레킹네팔 히말라야
오랜전부터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하자고 얘기했었다. 갈려고 예정했던 즈음에 트레킹은 혜초여행사라고 들었다. 트레킹의 넘버원인 혜초여행사에 예약을 하였다. 출발하루전 설레이기 시작했다.
네팔의 날씨등 체크하였다. 여행사 직원들이 친절히 답변해주었다. 드디어 네팔에 도착하여 일행팀과 만나고 호텔에서 하루밤을 지나고 안나푸르나로 향하였다. 네팔은 비포장이어서 버스를 타고 택시를 타고 도착하였다. 70년대 우리나라를 기억하게 했다. 그들은 세계 행복지수 1위인 나라.
어찌함일까? 통신 방송매체가 발달하지 않아 소식을 듣지 못하고 차별할 대상이 없기에하고 한다
정말 그런것 같다. 현지가이드 한국말도 잘하고 설명도 잘해주었다. 어쩌면 열악한? 롯지에서의 잠을 잔다는 것이 적응이 잘 되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하니 원시시대의 생활. 건강의 지름길이라 한다.
고산증으로 생도 되었다. 반짝이는 별들로 가득 찬 밤하늘도 보았다. 북두칠성,카시오페아 은하수도 처음 보았다. 황홀감이 느껴졌다. 쿡의 한국식 음식도 정말 맛있었다. 함께 만났던 여행인들과의 진솔한 대화도 할 수 있어 좋았다.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하였다. 아쉬운 것 한가지 첫째날의 롯지는 욕실이 있는 롯지였으면 한다. 첫째날은 편히 샤워를 하고 싶다. 하느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설산을 보는데 도움을 준 혜초여행사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
평점 4.8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4 식사5
정보
작성자 김*묵
작성일 2019.11.05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김홍묵 사원입니다.

 

 

현지에서 선생님이 느끼셨을 감동이 글 너머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롯지 시설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좋은 상품으로 발전시키면서

선생님께서 느끼신 감동을 다른분들께도 안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중한 상품평 작성에 감사드리며 혜초포인트 10,000점 적립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