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이용해 다녀온 호도협/옥룡설산 트레킹은 날씨로 인해 멋진 설산을 볼수는 없었지만
여유있는 호도협 트레킹이며...옥룡설산의 고산을 느낄수 있었다.
느낌은 다르지만. 호도협 트레킹은 지리산 둘레길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고 무리하지 않은 4천미터의 옥룡설산은 비바람만 아니면 목표치를 달성 할수 있을껄..하는 아쉼움에 다음에는..더 높은 산을 가고 싶다는 마음 또는 갖게 되었다.
현지가이드님 및 혜초에서 인솔해 주신 직원분께서 감사드리며...
다시 그때를 떠올려 봅니다.
정보
작성자
김*진
작성일
2019.12.18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호도협 담당 김현진사원입니다.
먼저 호도협 상품평 후기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차마고도 여행 안전한게 잘 다녀오신 것 같아 기쁩니다.
혜초의 인솔자와, 가이드에 대한 칭찬 감사드리며, 칭찬 말씀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품평 남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작지만 정성을 담아 혜초포인트 15,000점 적립 해 드리겠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뵙길 기대하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