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복건성] 무이산/토루/하문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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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1.04 |
작성자 | 배*옥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중국 |
중국 개인적으로 많이 다닌곳이다. 여행지로 매력적인 나라라 중국어를 배워 배낭 여행을 해볼 계획을 해 봤지만 십지 않던차 이번 혜초 여행사와 함께한 샤먼, 무의산 여행이 정말 만족스러웠다. 첫 호텔 입구에서 내리니 호텔 입구에 내리니 슈케이스를 끌수없는 계단을 무거운 짐을 들고 좀 황당했지만 가이드의 세심한 배려로 별 무리는 없었다. 벨 보이가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리고 차 시음이 시간이 길어져 좀 무리한걸 빼면 대개 만족할만 했다. 호텔, 식사 도 최고의 써비스로 모두 만족했고 19분 모두 여행 경험이 많은 분들이라 이틀간 으린 일기에 비가 내렸어도 다행스러울 만치 간간이 비가 개고 안개도 걷혀 주어 기쁨은 두배, 거기다 실력을 갖춘 가이드 덕분에 모든 일정은 매끄럽고 무리없었다. 생각해 보니 예전에 혜초에서 함께한 랑탕희말 장기 여행때도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났다. 마지막날 여유롭게 눈을 뜨니 호텔 창 밖으로 드러난 갯펄이 다랑다랑 모여앚아 우리를 반기는듯해서 바다가 물러난 자리를 바라보며 철관음을 음미했다. 호텔 수준도 다른 물품들도 예전의 중국과는 많이 업된 수준에 중국을 다시봐야 한다는 말에 공감했고, 이번 여행 후로 혜초와의 인연이 더 소주해 진것 같다. 젊은 동행 안내자도 참하고 쎈스있어 좋았고 일단 햐먼의 탈 중국스러운 분위기등이 앞으로 많은 여행자들을 부를것 같으니 누군가 중국 여행지를 물으면 주저없이 "샤먼'을 소개 할 수 있겠다. 특히 무의산, 토루 를 돌아본 것도 특별했고 행복한 여행을 할수있게 해준 혜초의 많은 노력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사진이 많은데 집을 떠나 빌려쓴 컴이라 못올려 드립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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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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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1.05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중국팀 복건성 담당자 박재인입니다. 복건성을 다녀오셔서, 중국 관광지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바뀐것 같아 중국 담당자로써,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이전에 중국은 화장실도 부족하고, 호텔도 낙후되어, 여행하기에 좋지않은 환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많은 공중 화장실이 생기고, 이전보다 중국사람들의 질서, 관광지의 매너 또한 조금씩 나아져가고있는걸 저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상품에 대한 피드백 또한 감사드리며, 말씀해주신 부분은 참고하여 더 좋은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솔자에 대한 칭찬도 감사드리며, 다음에 다시 좋은상품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약소하지만, 감사의 말씀으로 혜초포인트 10,000점을 적립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