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만] 타이중/아리산/가오슝 5일 |
---|---|
작성일 | 2020.01.15 |
작성자 | 나*미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동남아 |
고생하신 임문단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여행일정중 가장 아쉽게 생각되었던 점은 관자령 진흙온천체험입니다. 열악한 온천이었습니다. 아주 실망스러웠습니다.
타이중과 가오슝의 야시장도 기대와 매우 달랐습니다. 밤 9시 10시까지 일정을 하기 본다는 오후 일정중 저녁 시간이후 개별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발마시지도 30분은 너무 짧다는 모두의 생각이었습니다. 숙소는 타이중의 부신호텔 보다는 가오흉의 한쉔국제호텔이 매우 좋았으며 아리산 고봉산장보다는 아리산 호텔로 상품 구성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매우 당황스럽게 생각되는 호텔이었습니다. 향후에도 숙소는 한쉔국제호텔 정도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녁을 먹고서 호텔의 수영장도 이용하고 쇼핑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인원이 움직이므로 혜촙 본사에서 대만의 현지 가이드분께 국내 소화제, 멀미약, 두통약을 전달하여 항시 한국의 비상약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만약과 한국약의 차이가 있다고 하니 힌국의 비상약은 꼭 비치를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평점
3.6점 / 5점
일정2
가이드4
이동수단5
숙박2
식사5
|
작성자 | 지*일 |
---|---|
작성일 | 2020.01.16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대만담당 지청일 대리입니다. 먼저 귀한 시간 내 주셔서 상품평 작성 해 주셔서 감사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녁시간 이후 개별 활동시간을 할애드리지 못해 아쉬우셨다는 점 심사숙고하겠습니다. 약품비치와 온천과 호텔선정에 대한 소중한 고견 감사드리며 일정에 대한 검토와 논의를 통해 더 여유있고 편안한 여정이 되도록 고민해 보겠습니다.
상품평 작성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10,000 혜초포인트를 적립 도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혜초에 대한 많은 지지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