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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팬텀랜치] 그랜드서클 5대국립공원 트레킹 10일
작성일 2022.05.23
작성자 문*화
상품/지역
트레킹미국/캐나다

버킷리스트에 올려져 잇었던 미국서부
국립공원 트레킹~부푼 기대감을 안고
LA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태평양을 건너
미국땅에 무사히 착륙~도박의 도시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야경과 벨라지오호텔의 분수쇼를 관람하고 이른 휴식~이튿날
네바다주에서 몰몬교의 성지라는 유타주로~자이언캐년 엔젤스랜딩 트레킹과 사람 손으로 뚫은 터널을 지나 브라이스캐년으로~사슴가족이 아침산책을 나오는
이른 아침의 풍광이 참으로 정겹고 신이
창조한 정교한 조각품같은 나바호 트레일을 마치고 모압으로 이동~캐년랜즈를
거쳐 유타주 자동차번호판에 등장하는
아치스국립공원의 델리키트아치~웅장한
규모가 압도적으로 다가오고~랜드스케이프인치 더불아치등 자연이 빚은 기묘한풍광에 다시금 감동~모뉴먼트밸리에서 포레스트검프 영화 따라하기~광활한
사막을 지프투어로 색다른 맛을 즐기고~
빛과 어우러진 몽환적인 앤터롭캐년은
정신이 혼미할 정도~미국판 회룡포 홀슈벤드의 아름다운 풍광은 덤~드디어
이번 일정의 하이라이트인 그랜드캐년
1박2일 트레킹~하행 사우스카이밥트레일 팬텀랜치에서의 하룻밤은 깊은 강가
계곡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상행 브라이트엔젤 트레일~막바지 뜨거운 햇살때문에 조금 힘들었지만 대자연속에서 오롯이 발자욱만 남기며 걸어보는 색다른 경험은 오래도록 기억될듯합니다~트레킹일정을 마무리하고 LA로~
헐리웃에서 톱스타 코스프레도 즐거웠고~즐겁고 행복한 여정이었습니다~끝으로
전일정 최선을 다해주신 제프,제임스
두 가이드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김*호
작성일 2022.05.23

안녕하세요? 혜초트레킹 김종호 과장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첫팀이여서 많이 준비한다고 했는데 잘 갔다오셨다니 

 

담당자로서 기쁩니다.

 

감사의 의미로 혜초포인트 15,000점을 드리니

 

나중에 해외 나가실 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