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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혜초인도기행6] 척박한 땅이 준 선물,구자라트 일주 9일
작성일 2022.08.08
작성자 이*욱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인도/네팔/스리랑카

소금사막과 집시마을을 지나면서 생명이 존재하지 않을것 같은 황량함 에서도 아름다움을 느꼈다. 끝도없이 이어진 육각형 무늬의 검은 땅. 참으로 자연은 위대했다. 소금의 고독을 느끼며 전율했다. 우주영화에 나오는낯선 행성에 혼자 있는것 같은 공허함도 느꼈다. 오바마가 극찬했다는 시디 사이드 모스크 잘리 창문 생명의 나무가 지금도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구자라트의 어디를 가나 보석을 줍듯 볼거리와 풍경. 삶의 편린들이 가득했다. 인솔했던 인솔 가이드의 친절함도 아직 따뜨하게 남아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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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주
작성일 2022.08.08

안녕하세요.
문화역사탐방부 나철주 과장입니다.
혜초여행을 잊지않고 소중한 시간내어 상품평 작성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혜초와 함께하는 다음 여행들도 더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품평 작성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혜초포인트 15,000점 적립해드리겠습니다.
다음 여행에서 또 뵐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