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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상품평/후기
| 제목 | 에티오피아+마다가스카르 13일(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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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10.09 |
| 작성자 | 박*숙 |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아프리카/이집트/모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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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의 기대감이 컸습니다
예전에 우리보다 더 부유한 나라였고 6-25전쟁때도 참전해 준 고마운나라였기에~ 솔로몬과시바의 후예라는 그 나라 국민들의 자긍심도 대단하나 현재 에티오피아의 현상황을 보며 안쓰러움을 느꼈습니다 랄리벨라의 암굴교회,곤다르의천장화,악숨의 오벨리스크 , 시바여왕의 왕궁터,달롤화산 ,소금싣고 나르는 낙타대상등 유명한 에티오피아커피세레모니등 모두모두 기억에 남는 여행지였습니다 기대가 컸던 마다가스카르! 모론도바에서 일출,일몰의 멋진 바오밥 모습은 오랫동안 잊지못한 장관이었습니다 이 모든 걸 경험하게 해 주신 혜초여행사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평점
4.6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4
식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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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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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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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3년 전에 같이 에티오피아와 마다가스카르를 다녀왔는데, 선생님께서 즐겁게 여행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네요. 원래 선진국 위주로만 여행 다니신다던 선생님께서, 인프라와 현지 환경이 아프리카에서도 열악하기로 손꼽히는 에티오피아와 마다가스카르를 여행하신다고 했을때, 출발 전부터 걱정도 많이 하셨던 것도 기억이 나고, 저도 그래서 더 신경을 써드리려고 노력은 했지만 어떠셨을지는 모르겠습니다.
12일동안 여행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다른 손님분들과 재밌게 여행하시면서, 에티오피아의 멋진 유적지와 자연, 그리고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나무에서 감탄하시던 모습이 저도 기억에 많이 남고, 재밌게 여행을 다녀온 팀으로 저도 다시 그 때의 추억을 되새기게 되네요.
지금은 안타깝게 에티오피아 북부 지역 방문이 어려워 출발이 힘든 상황이지만, 현지 상황이 나아져서 다시 출발할 수 있는 상품이 되면 좋겠습니다. 멋진 상품평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혜초포인트 적립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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