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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이플로드] 캐나다 단풍 트레킹 + 나이아가라 9일
작성일 2025.01.26
작성자 이*형
상품/지역
트레킹미국/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길캐나다 단풍트레킹[메이플로드]+나이아가라 9일

♣ 1일차 9월29일 - 부산김해-인천-토론토-퀘백 -

♣ 2일차 9월30일 - 올드퀘백 어퍼타운 탐방-몽모랑시폭포-로어타운
아브라함 평원에서 동부 캐나다의 랜드마크인 샤토 프롱트낙 호텔을 배경으로 멋진 야경사진을 찍고,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들을 포함한 올드 퀘벡의 곳곳을 거닐며 옛 프랑스풍의 건축물과 문화를 느꼈다.

♣ 3일차 10월1일 - 아크로폴리스 트레일 (11.2km, 약5~6시간)
트레일은 말베 국립공원에서 가장 높은 정상 (SOMMET3 1048m)까지의 고도차는 840m 오후 3시까지 하산하는 코스다. 초입은 경사가 급하고 황금색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산행 느낌이었다. 이번 트레일은 유럽인들과 일본인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휴양지로 정평이 난 코스란다. 우린 초반부터 선두에서 사진을 찍으며 고목에 붙어 사는 이끼들, 자작나무의 황금색 단풍을 보며 SOMMET1 920m까지 맨 먼저 올랐다. 근데 정상엔 안개가 끼여 말베강을 볼 수가 없었다. 행동식 샌드위치와 간식을 먹고 있는데, 후미가 도착했다. 우리는 안개가 낀 정상을 향해 산행을 계속했다. 안개끼고 바람부는 정상 SOMMET3 1048m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내려오니, 점심식사 후 일행들은 하산을 하고 정상까지 간 마직막 우리 4명만 남았다. 하산하면서 안개가 걷힌 말베강의 깊은 협곡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1km지점에서 먼저 하산 한 후미와 만나 함께 하산을 했다. 캐나다 말베에서 볼 수있는 자작나무의 황금단풍, 너도밤나무, 툰드라 이끼의 붉게 물드는 풍광이 더해져 알록달록한 깊은 계곡을 볼 수 있었다.


♣ 4일차 10월 2일(수) - 백조의 호수 트레일(8.6km. 약 5~6시간)
트레일 초입은 자작나무의 황금색 단풍길을 따라 걸었으나, 안개가 낀 상태라 먼곳은 볼 수 없었지만 주변 단풍을 보면서 올랐다. 조르주호수의 풍광은 안개로 볼 수 없었고, 침엽수 지대에서 우리나라 오골계 같은 새를 사진에 담았는데. 검색하니 '뇌조'라는 새라고 한다. 또 자작나무 숲길이 나오기도 하고, 키 작은 단풍나무들과 북극권에서만 볼 수 있는 툰드라 이끼류의 조화는 ‘웅장한 정원’이라는 국립공원의 명칭이 과언이 아님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약간의 암릉 구간과 데크길을 지나서 왼쪽으로 가지 말라는 지점을 만나 오른쪽으로 산행을 계속해서 정상에 도착했다.
끝없이 펼쳐진 로렌시아 고원의 단풍숲은 안개에 가려 볼 수 없었지만 정상은 화강암 지대와 특별한 북극권의 툰드라 식물로 덮여져 있었다. 점심으로 샌드위치와 과일을 먹고 일찍 하산했다. 월불(크린베리)이란 북극권 식물을 확인하며 하산하는데 반갑게도 안개가 서서히 걷혀서 사진도 찍고, 올라가며 보았던 단풍길도 새로운 각도에서 보니 또 달랐다. 조르주 호수에 도착하니 안개 없는 멋진 풍경에 환호성을 질렀다.
우린 가보지 못한 전망대(La Chouenne) 2,6km를 힘들게 올라, 로렌시아고원의 황금빛 풍경에 감탄했다. 파노라마로 펼쳐진 노란색 단풍은 장관이였다.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지만, 눈에 펼쳐진 광경과는 차이가 있었다. 오후 3시 도착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쉬움을 남기고 하산을 했다.

♣ 5일차 10월 3일(목) - 몽트랑블랑및 그랑브루레 트레일 (5.6km. 약 3시간)
트레일은 로렌시안 고원의 최대 단풍나무 군락지인 몽트랑블랑 (Mont-Tremblant)으로 이동하여 마을길을 걸어 곤도라 타는곳 까지 걸었다. 이곳의 마을들은 프랑스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까닭에 프랑스 알프스와 비슷한 분위기를 지녔다. 이 마을엔 트레킹과 단풍 등을 즐기기 위해 피서객들이 많이 모여들고, 겨울이 되면 완만한 경사를 지닌 천혜의 스키장으로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로 항상 붐빈단다. 곤돌라 시작점에서 로렌시안 고원에서 가장 높은 트랑블랑 산 정상 위에 곤돌라 종착역까지 가는 코스다. 낙엽이 떨어진 가을길과 맑게 흐르는 시냇가, 약간의 화강암이 섞인 길을 따라 단풍이 든 나무를 감상하며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정상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면 로렌시안 고원의 단풍과 아기자기한 마을,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었다.

♣ 6일차 10월 4일(금) - 하이웨이 60 및 센테니얼 릿지 트레일(10km, 약 5~6시간)
트레일은 단풍나무 가로수가 가득한 60번 하이웨이를 따라 알곤퀸 주립공원으로 이동하여 서쪽 게이트부터 동쪽 게이트까지 이어져 있는 56km 길이의 아름다운 단풍을 차를 타고 보았다.
Centennial Ridge Trail은 알곤퀸 주립공원의 높지 않은 암릉 구간을 오르 내리며, 알곤퀸 주립공원과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스토리가 있는 13곳의 포인트를 따라 원점 회귀하는 코스이다. 코스 안내는 나무에 파란새 원모양을 찿아서 걸었으며 초입부는 낙엽이 떨어진 둘레길 같은 느낌이었다, 잠시 후 알곤퀸 주립공원의 가장 높은 암릉(3~7번)에서 단풍의 향연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풍광을 볼수 있었다. 알곤퀸 단풍을 보면서 바위에 앉아 점심식사는 꿀맛이었다.
코스 후반부인 10~11번은 센테니얼 릿지에서 내려다 보이는 화이트피쉬호수(Whitefish Lake)의 풍광과 호수 내에 있는 작은 섬을 배경에 넣고, 꺾여진 소나무 가지를 넣고, 사진 찍으며 센테니얼 릿지에서 메이플을 즐겼다. 광활하고 멋진 단풍 둘레길을 걸었다.

♣ 7일차 10월 5일 (토) - 나이아가라 폭포 전일 관광-혼블로워 HORN BLOWER 보트 투어
토론토에서 나이야가라로 이동 후 캐나다.미국 폭포를 동시에 볼수있는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고 지하로 내려가 혼블로워 HORN BLOWER (구 안개속의 숙녀호) 보트 투어 크루즈에 탑승했다. 방수옷을 입고 위에 우의를 받아 입고 물벼락을 맞아 가면서 사진을 찍었다. 폭포에 접근했을 땐 물벼락으로 옷이다 젖었으며, 나이아가라 폭포의 압도적인 수량과 굉음을 들을수 있었다.
나이야가라 폭포 뷰가 좋은 호텔에서 야경과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프리뷰 포인트로 가는데 경로를 찿기가 어려웠고, 물보라도 심하게 내려 옷이 금방 젖었다. 호텔로 돌아와 앉아서 보자며 돌아 왔다. 불꽃놀이는 건물에 가려 일부만 볼수 있었다. 다음날 새벽 해드기전 폭포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서*덕
작성일 2025.02.03

안녕하세요 이*형 선생님 혜초여행 미주팀입니다.

 

소중한 상품평 멋진 사진과 더불어 상세한 일정까지 정성껏 작성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캐나다 단풍 트레킹이 선생님께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 같아 저희 역시도 매우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