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패키지] 밀포드+남북섬 트레킹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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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3.23 |
작성자 | 최*호 |
상품/지역 | 트레킹유럽 |
2018.3월 초에 다녀 온 11박 13일의 밀포드 및 남북섬 트레킹은 초가을 날씨같은 복받은 최상의 날씨 덕에 뉴질랜드의 풍광을 마음껏 즐길 수있었다.
개인적으로 남섬에서의 버스로 이동시 불편했던 점과 한국식당에서 종업원의 불친절한 사소한 일들이 있었으나, 이번 일정에서 핵심인 남섬의 밀포드, 북섬의 통가리 트레킹 뿐만 아니라 퀸스타운 등 기타 여행장소도 나무랄 때 없는 환상의 여행이었다. 혜초가 트레킹(여행)의 일정이나 과정은 상당한 수준에 이르러다고 생각되지만 혜초여행사에 제안하고 싶은 것이있다면 여행이나 트레킹 "지도" 제작에 많은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한다는 것이다. 나는 여행 중에 수시로 지도를 보는 편이라 휴대성이 정말 좋고 잘 찢어지지 않는 지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내가 어느 경로로 트리킹(여행)을 했는 지, 어디로 가고 있는 지 수시로 꺼내 볼 수 있는 그러한 지도(地圖) 말이다. 이번 여행에서도 뉴질랜드 전체지도를 제공하기는 했으나, 너무 크고 잘 찢어지는 재질이라 너무 너무 불편했다. 현지 밀포드 트레킹 설명회에서 한국어로 된 밀포드 트레킹 지도는 받아보곤 무릎을 탁 칠 정도로 좋았다. 트레벅 같은 고급재질의 종이가 아니더라도 비닐코팅과 휴대성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뉴질랜드 전도(全圖)와 등고선이 있는 밀포드 및 통가리 트레킹 지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평점
4.8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4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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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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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3.23 |
안녕하세요 혜초트레킹 밀포드 트레킹 담당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