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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만불 야경과 홍콩해안 BEST 트레킹 4일
작성일 2025.02.02
작성자 강*련
상품/지역
트레킹동남아/홍콩/대만

2025년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2박 4일의 여정으로 고대하던 홍콩트레킹을 다녀오게 되었다. 홍콩은 멀지도 않고 또 멋진 풍광으로 금방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상하게도 모객이 잘되지 않아 한참을 기다린 후에야 갈 수 있게 되어 더욱 설레었다. 아마도 홍콩의 이미지는 트레킹보다는 식도락과 쇼핑에 특화되어 있다보니 약간의 선입견 같은 것이 있는 것 같았다.
숙소는 쿠알룽반도의 사텐지구에 있는 리갈 리버사이드(Regal Riverside)호텔로 좀 오래되긴 했지만 4성급이고, 2박을 묵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싱문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뷰도 좋고, 조식뷔페도 괜찮았다. 호캉스를 간 것은 아니었으므로~~

트레킹은 총 4개로 이루어졌는데, 첫날, 란타우섬에서의 란타우 피크(봉황산) 트레킹은 여독이 풀리지 않은 채로 계속 진행되다보니 약간 피곤한 감은 있었던 것 같다. 홍콩은 환경보호를 위해 국립공원 내에는 green bus만 운행이 가능한데 버스시간이 잘 맞지 않으면 트레킹시간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다. 걷다보면 어쩔 수없이 팀이 나누어지는데 남궁찬 차장님과 송한의 가이드님 두 분이 계셔서 안심이 되고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날 트레킹으로 자신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다음 날의 트레킹 여정을 준비할 수 있었다.

둘째 날은 쿠알룽반도 동쪽의 사이쿵 방면으로 이동하였다. 여기에서 맥리호스 트레일 샤프픽 코스 트레킹을 진행하였다. KBS2의 ‘영상앨범 산’에서 봤던 바로 그 트레일이고, 이 트레킹을 오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트레일 초반은 느긋하고 편안했던 그리고 무엇보다도 풍광이 너무 아름다운 해변 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이 refresh되는 것을 만끽했다. 곧이어 가야할 샤프픽을 올려다보니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등정해 보기로 하였다. 바다에 인접한 산 특유의 가파른 경사와 너덜지대, 그리고 땡볕을 가려 줄 숲이 없다는 것이 큰 도전이었지만 정상까지 올라가 보니 그 장쾌한 풍광은 모든 근심을 날려버릴 만큼 훌륭하였다.

셋째 날은 홍콩섬으로 이동하여 낮과 밤에 2개의 트레킹을 하였다. 오전에는 드래곤스 백 쉑오픽 코스를 걸었는데, 나지막하고 걷는 데에 전혀 무리가 없는 편안한 길이었고, 점심 무렵 딤섬을 먹기 위해 시내로 이동하여 도심 속 긴긴 에스컬레이터도 타 보고, 또 스탠리 부둣가의 Murray House(전 총독관저)에 딸린 Blake Pier를 걸으면서 스탠리 산책로를 만끽하였다.

밤이 되어, 홍콩하면 역시 야경 아닌가? 우리는 빅토리아피크 서클워크를 걸으면서, ‘모닝트레일‘이라고 하는 2.8km의 길을 걸으며 서고산 정상에서의 일몰도 보고, 멋진 홍콩의 야경에 심취하였다.

2박4일이라는 빠듯한 일정이었지만 더할나위없이 알차고 실속있는 트레킹이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멋진 트레일을 발굴해 주신 혜초여행사, 함께 트레킹을 한 분들과 남궁찬 차장님 그리고 송한의 가이드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감사합니다.

평점 4.6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4 식사4
정보
작성자 지*훈
작성일 2025.02.03

안녕하세요 선생님

혜초트레킹 홍콩담당자 지태훈입니다.

 

우선 여행간의 행복하셨던 기억을 상품평을 통해 공유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또한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셨다니 담당자로써 매우 뿌듯하기도 합니다.

 

상품평 작성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15,000 혜초포인트 적립 도와드리겠으며

다음 여정에 꼭 사용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