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혜초인도기행1] 오색찬란,북인도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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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2.02 |
작성자 | 정*숙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인도/네팔/스리랑카 |
아직 꿈인듯 싶다
많은 종교의 성지,다양한 인종,복잡한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특별한 나라 인도에 다녀왔다는 사실이. 고령의 나이와 여행지에 대한 다소의 불편한 편견때문에 생긴 불안감은 공항여행사라운지 에서 만난 윤봄 인솔자님의 환한 미소로 단숨에 사라지고 이번 여행은 즐거우리라는 확신을 갖게되었다 델리에서 만난 현지가이드 라메쉬의 카리스마 넘치는 노련한 안내 또한 이번 여행을 즐겁게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인도의 모든 유적에 대해 간단히 요약하자면 거대학고 섬세하고 아름답다라고 할수있겠다 꾸뜹미나르,사르나트의유적들,오르차의고성, 카주라호의사원과 부조상들,아그라성,타지마할,시티팰리스,하와마할,암베르성 모두가 다 놀랍도록 정교하고 아름다웠다 특히 바라나시에서의 체험은 레알 인도를 느끼기에 충분했는데 무시무시한 인파와 릭샤 자동차 심지어 소까지 어우러져 길거리는 그야말로 아수라장... 그렇지만 나름의 질서가 또있어 아무런 사고없이 흘러흘러 가는것같았다 축제가 있어 더 복잡했던 바라나시에서의 모든 체험-아르띠푸자,갠지스강의 일출,화장장면,소원을 담아 띄우는 디아- 을 가능하게 했던 라메쉬의 훌륭한 가이드에 박수를보낸다 붉은해가 갠지스강에서 불끈 솟아올랐던 일출 장면,슬픔이 아닌 삶의 한 여정으로 보여지던 화장식,목욕하면서 물장난치던 젊은 여자들, 아슬아슬했던 릭샤타기 모두가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소중한 기억이 될 것같다 이른 새벽 타지마할의 아침모습을 보기 위해 메탑바그 공원의 얄궂은 안개속에서 추위에 떨었던 기억도 새롭다 보여줄듯 말듯 밀당하는것처럼 윗모습만 조금 보여주고 말았지만 그래서 더 소중했던.... 인도식 신발에 양말도 신지 않고 추위에 떨면서도 타지마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싶어 조금만더 또 조금만더 기다려보자던 프로가이드 라메쉬의 모습에 가슴 따뜻한 고마움을 느낀다 새벽추위에서 소똥을 태우는 화로옆에서 마셨던 짜이의 맛 또한 따뜻했다 아쉬었던건 정작 타지마할의 내부에 들어갈수 없었던것 샤자한의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어 무슬림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ㅠㅠ 타지마할의 기억이 엄청난 인파와 정신없던 것으로만 남아 좀 아쉬웠다 카주라호에서 설날 기념으로 윤봄인솔자님이 끓여줬던 떡국은 또 얼마나 따뜻하고 맛있었는지...여행일정이 겹친 타여행사의 여행객들이 부러운 듯 쳐다보던 모습 ㅎ 인도는 젊은이들이 많은 나라,희망이 있는 나라,모든것을 수용하는 힌두의나라,엄청난 유적의나라,민주주의의 나라,과학과예술의 나라 . 비록 아직 가난하고 더럽고 복잡하지만 한국의 어느 인도전공학자가 '위대한'이라는 수식어를 인도 앞에 붙였던 이유를 알수있게한 행복한 여행이었다 이 모든것이 가능했던것은 혜초여행사의 세심한 기획,윤봄인솔자님의 따뜻한 배려, 라메쉬님의 노련한 가이드가 있어서 인것같다 동행한 모든이들의 친절과 함께 걸을 수있는 남편과 긴 여행을 견딜수있는 건강함에 감사할 따름이다 내년에 혜초여행으로 계획중인 이집트여행도 성사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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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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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2.03 |
안녕하세요. 문화역사탐방부 한주영 대리입니다.
아직 여독도 풀리지 않으셨을텐데, 시간내어 정성스런 상품평 작성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뜻깊고 즐거운 여행이 되신 것 같아 담당자로서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혜초여행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다음 여행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상품평 작성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혜초포인트 10,000점 적립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