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태즈매니아/그레이트오션워크/블루마운틴 11일/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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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3.09 |
작성자 | 김*경 |
상품/지역 | 트레킹뉴질랜드/호주 |
맑은 웃음으로 함께한 모든 분들과 트레킹에 관광을 겸비한 바쁜 일정에도 다양한 경험을 리딩한 두분 인솔자에게 감사드립니다. 트레킹은 하면 할수록 산장에 머물면서 끝없이 걷고 싶다. 이번에도 타즈 산장 숙박하면서 46km 타즈만 반도 종주의 그리움과 크레이들마운틴 정상 2% 남기고 하산. 아쉬움이 아직도 설레입니다. 타즈만, 프레이시넷, 세인트 클레이 호수 국립공원과 12사도상을 향한 GOW의 아름다운 해안가, 유칼리나무 숲속에서 새소리듣고 블랙베리 따 먹고 걸으면서 행복했고, 호주 태고의 신비를 찿아 자연속에 빠져듭니다. 선발대로서 몇가지 제안합니다. 1.일정 *호바트 상가 방문시간 줄이고 웰링턴 산행 늘림 *크레이들 마운틴 암벽 오르기 전에 편한길로 우회해서 윌크스 호수 트레킹 시간늘림 *캐년트레킹후 로라마을에서 자유시간 추가 시드니로 늦게 출발 *스프릿 선상 조식 자유선택 (호주 인솔자는 설명만 필요 함) *귀국날 호텔에서 30분 늦게 6시출발 2.가이드 (호주인솔자에게 요구) *트레킹에 필요한 정보위주로 설명 *GOW 갈림길에서 레인보우폴아닌GOW 진행 안내 3.이동수단 *호바트에서 대형버스 준비 *1시간마다 휴식 4.숙박:1회 타즈산장숙박경험 5.식사 *국내선 공항 도시락대신 인당 20$의 자유 선택 *행동식 세밀한 포장 *정확한 메뉴 설명(클렙 기대에 실망) 김종호 차장님 비싼 와인 선사와 21명 고객을 여러모로 차분하게 인솔하면서 정확, 간결한 답변과 사진감사. 멋쟁이 이모 덕분에 황홀한 해장국. 열정적으로 리딩한 호주인솔자, 젯스타 10$ 공짜 기내식 행운에 감사 마지막날 시드니 하늘 'JEJUS' 메세지 감동입니다. 끝으로, 고물가인 호주에서 상품가격에 비해 다양한 트레킹과 관광을 즐겼고, 트레킹 일정 중심으로 수정 보완하면 뉴질랜드 상품처럼 인지도가 더욱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작성자 김숙경.
평점
4.8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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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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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3.09 |
안녕하세요? 김*경 선생님
선생님의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아직 많은 팀이 나가지 않아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말씀하신 부분 앞으로 더 보완해서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자리잡도록 꾸준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의미로 혜초포인트 15,000점 드리니 다음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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