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남아프리카 5국 일주 12일(ET)/13일(S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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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4.12 |
작성자 | 박*숙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아프리카/이집트/모로코 |
낯선 대륙 아프리카!
1월에 다녀온 이집트와는 달리 남아프리카 다섯나라에는 유럽의 흔적이 많았다. 사파리와 사막에도 유럽식 숙소가 제공되었다. 빅토리아폭포의 무지개, 잠베지강의 노을, 나미비아 남회귀선을 통과하여 도착한 간헐성 호수 소서스블레이, 케이프타운 희망봉에서 바라본 대서양과 인도양! 다시 또 가 볼 날이 있을까? 어느 시인의 말대로 "여행해야 피 돌고 숨 트여" 혜초와의 여행과 트레킹은 나를 살게하고 설레게한다. 위 시인의 말대로 " 내가 걸어온 길이 아름다와 보일 때까지 난 돌아오지 않을거야" 혜초와의 여행과 트레킹은 계속될 것이다. 나소영과장님, 그리고 함께 여행하며 만난 분들께 감사와 안부를 전합니다!
평점
4.8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4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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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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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4.12 |
안녕하세요, 선생님 함께 남아프리카 다녀온 나소영입니다.
혜초와 두 번의 여행을 다녀오셨는데,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신거 같아 기쁩니다. 이번 남아프리카 여행은 날씨와 함께 다녀오신 분들이 너무 좋았던 기억입니다.
산티아고 순례길도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다음 여행에서도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혜초포인트 적립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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