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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나푸르나] 토롱패스(5,416m) 트레킹 13일
작성일 2023.11.22
작성자 최*호
상품/지역
트레킹네팔 히말라야
처음 네팔 여행계획을 했을때는 초보자라서 내심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를 염두에 두었었는데 모두 매진되어서 생소한 토롱패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토롱패스까지의 여정과 토롱패스를 넘어서 묵티나트에 도착했을때의 감동은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황량한 들판에 파스텔톤의 나뭇잎과 들판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까끄베니아에서의 온천욕과 염소고기 수육 파티때문에 다시 한번 가고 싶습니다.
포카라에서 마지막으로 묵었던 호텔도 너무 좋았고 페와와 호수의 보트는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에베레스트 보다 개인적으로는 토롱나 패스가 저에게는 깊은 감동으로 남습니다.

이런 여행을 준비해주신 혜초 여행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김*엽
작성일 2023.11.22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네팔팀입니다.

 

즐거움과 감동이 있던 토롱패스의 여행후기 잘 남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의미로 다음 혜초여행에서 사용가능한 마일리지가 적립될 예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혜초여행 네팔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