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천년의 수로마을] 강남수향 1편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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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일 | 2025.10.22 | 
| 작성일 | 2025.11.03 | 
| 작성자 | 박*환 |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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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에 가장 여유롭게 시간을 향유하며 감성을 충족할 수 있는 여행사가 어디일까? 선택을 고민하던 우리가 혜초여행사를 선택하게 된 동기였습니다.출발지가 충주라 새벽 04시에 일어나 05시에 자가로 출발하는 시각과 장시간 운전의 고달픔은 잠시,여행동료들 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 우리 부부를 반갑게 맞이한 인솔자 지가영씨의 친절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 안도와 미안함이 더해진 출발이었습니다. 첫 날 서당과 이튿 날 오진,세쨋 날 동리와 상해, 마지막 날 상해를 출발하면서 우리 눈에 다가오는 우리와 또 다른 오래된 중국의 건축미와 생활모습이 새롭게 다가오며 우릴 자극하는 감성도 좋았지만 현장을 인솔하는 인솔자에게서 받은 감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안내하는 농부로 일한 본인이었기에 마음도 얼굴도 예쁜 지가영 인솔자의 자신의 직업을 넘어선 진솔한 열정과 내재한 품성에 깊은 인상을 받은 여행이었습니다. 또한 한국인의 핏줄로 상해에서 열심히 살아가며 때론 줄을 타야하는 현영자 현지 가이드의 친절한 안내에 고마움을 전하며 응원을 보내고 싶고요. 보다 큰 그림을 그리는 혜초를 응원하며 개인적으론 오진의 야간여행은 북적이는 현지인들로 인한 형식적 들림으로 느껴지는 아쉬움, 상해의 맛사지 체험은 혜초의 다음을 위한 도약에 신중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생각해 봅니다. 혜초의 도약과 지인솔자의 멋진 여정을응원하며 우리 부부의 혜초 첫 나들이는 지금까지의 나들이 중 최고였습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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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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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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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중국팀입니다. 여행 다녀오신 후, 잊지않고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혜초의 도약과 지인솔자의 멋진 여정을 응원하며 우리 부부의 혜초 첫 나들이는 지금까지의 나들이 중 최고였습니다." 칭찬의 말씀 감사드리며 인솔자와 가이드에 대한 말씀도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여행으로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일정 중 남겨주신 여행 소회는 더욱 멋진 여행 경험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혜초여행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다음 여행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작지만, 감사의 뜻으로 혜초포인트 적립 도와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여행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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