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토롱라를 다녀온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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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설*영 |
작성일 | 2017.10.26 |
벌써 토롤라를 다녀온 후 일년이 되어가고 이제 다시 칼라파타를 햔해 준비중에 있다.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곳 히말리야!!
누구는 이렇게 말한다. 고생하면서 돈들여가면서 왜 그런 트레킹을 하느냐고 말한다.
하지만 혜초와 함께라면 하는 믿음 하나로 나이를 초월하면서 청춘인냥 떠나는 내 모습 속에 혜초에 대한
신뢰가 자리잡고 있다.
아무준비도 없이 떠났던 안나푸르나 ...
조금 걷고 떠났던 토롱라......
이제 일주일에 서너시간씩 걸어 준비해온 칼라파타르를 향해 다시한번 혜초에 대한 신뢰와 든든한 믿음으로 떠나보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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