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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혜초에 낚이다
작성자 남*
작성일 2017.07.03


패키지 몇 번  했다.  내가 상품이 되는 것 같아.  혜초를  선택 했다. 역시 좋다. 비록 나에게  힘든 일정 이지만 감격이다. 그래서 이렇게 다시 신청 한다.  특히 가이드로 나온 연변 출신 김태원 씨는 여행의  다른 묘미 를 주었다.  이국적 이며 푸근한 말씨 현지에 대한 거치없는 설명 .  하고자하는  열의와  정성 그래서 가이드 비가  아깝지 않앟다.  코스 자체도  최상이다.  다른  여행사로 오신 분 들을  비행장에서 만 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내가  미안 하였다. 그분 들이 안되어 보였다.  특히  양대리는 이 여행의  품격을 한층 높옇다.  그냥 같이 뒤에서 배경으로 잏는 것으로도 만족이다.  휼륭한 직원이다.  사장이 운이 좋다.  이미 미국 티켓팅을 해서  현지 합 류하고  싶다.  부탁한다  다시  한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