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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혜초 카트만두 통신①] 네팔은 축제중! - 네팔지사에서 인사드립니다.
작성자 김*홍
작성일 2011.10.11

혜초 카트만두 통신_첫번째 이야기

네팔은 축제중 ~! 1억의 신이 마음속에 존재하는 히말라야 힌두의 나라!
네팔은 화려한 축제중입니다. 10월 한달간은 힌두교 최대의 축제인 더사인(우리라나 추석과 같은 큰 명절)이 끝이 납니다. 이제는 띠아르 축제를 기대하고 있죠!
그간 고향으로 카트만두를 떠났던 사람들이 돌아와 다시금 차량. 사람들로 혼잡합니다.
어쩌면 먼지와 매연. 거리의 복잡함 속에서 현재의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하는 네팔여행만의 매력도 있습니다.
아! 인사가 늦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팔 카트만두 통신원 혜초여행사 트레킹부 김진홍과장입니다.^^
앞으로 카트만두에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네팔을 찾아주시는 혜초 고객분들께 안전과 양질의 서비스로 모시고자 본사직원이 파견되어 지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트레킹 여행사로 자리한 혜초트레킹에서는 카트만두에 업계 유일 자사의 현지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을 사랑하는 분들의 마지막 로망 히말라야!
인생의 아름다운 시간을 누구와 함께하는가 중요합니다.

- 대자연을 호흡하며 자아를 찾는 트레킹.
- 체계화된 교육시스템 구축 - 우수한 스텝(산악가이드. 셀파. 요리사)
- 고산. 오지환경 트레커들을 위한 24시간 안전 네트워크 (본사-카트만두)


Dream of Himalaya~ ! 네팔 트레킹 혜초와 함께하세요!


혜초트레킹이 여러분의 낯설은 길 함께걷는 친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무릇 처음이란 설레이고 긴장되는 일입니다. 여러분의 설레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생한 히말라야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공항에서 손님들이 말씀하십니다. 네팔스텝들이 한국말을 잘한다고요!
네! 혜초 스텝들 한국말 능숙한 직원들이 많습니다. 한국 문화에도 폭발적인 관심이 있죠!
사무실에서는 네팔 직원들을 위해 무료 한국어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진홍과장은 한국사람입니다.^^ 저한테도 한국말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십니다.^^::

두려움 없이 호기심을 갖고 네팔을 찾아 주세요
파란색 혜초트레킹 유니폼을 입은 친구들이 나마스떼(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합니다.

이제 여러분과 혜초는 같은 꿈을 찾아 걸어가는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네팔 카트만두 혜초지사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