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감동 그 자체 촐라패스를 넘다 - Part.1 |
---|---|
작성자 | 박*순 |
작성일 | 2013.04.16 |
3월 15일 ~ 30일(15일간)
올씨즌 촐라패스 첫팀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고교리를 오르고, 촐라패스를 넘어 칼라파트라를 오름으로 5천미터 3곳을 한꺼번에 오르는 힘들었지만 네팔 트레킹의 최고 만족도 촐라패스 트레킹을 소개 합니다. 비장한 각오로 출발에 앞서 전원이 한컷 루크라공항을 오가는 18인승 경 비행기 경사진 활주로를 내리달리며 바로 이륙하는 경비행기 높이 자리한 출렁다리, 남체로 오르는 유일한 통로이기도 하다 남체에서 바라다본 콩데(6,186m) 남체마을 전경 히말라얀 하이웨이를 지나며 바라다본 쿰부히말라야, 멀리 에베레스트가 보인다 3,500m 가 넘는 곳에서 부터 사는 히말라얀 야크 아마다블람의 위용(6,856m) 아마는 어머니, 블람은 품속 아마다블람은 어머니의 품속 이라는 의미 마니석과 뒤에 보이는 돌레 롯지(4,200m) 고교리(5,370m)를 오르기 위해 호수를 건너고 있다 경사가 매우 급한 고교리를 오르고 있다 고교리(5,370m) 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