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질랜드 밀포드 + 남북섬 트레킹 13일 사진정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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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영 | 
| 작성일 | 2016.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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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날씨 속에서 퀸스타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이 두근두근하네요~ 
 
 퀸스타운을 대표하는 와카티푸 호수의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여유로운 시골마을을 보는 듯합니다. 
 
 맑은 날씨 속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데카포 호수. 호숫가를 따라 야생화들이 그득합니다~ 
 
 멀리 호수를 바라보고 있는 연인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같이 같은 곳을 바라보니 행복한 미래가 그려지네요~ 
 
 뉴질랜드에 정착한 사람들이 모여 회의와 마을의 문제에 대해 논의하던 작은 교회입니다. 
 
 어느덧 북섬으로 와서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통가리로 산을 바라봅니다(살짝 제주도의 느낌이 나네요~) 
 
 구름과 눈으로 가려져 있는 루아페후 산입니다. 얼굴은 끝끝내 보여주지 않는군요.. 
 
 통가리로 트레킹을 대신한 Tama Lake 코스의 마지막 도착지입니다.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모습을 넋을 놓고 쳐다보게 되네요~ 
 
 벌써 로토루아로 와서 레드우드 산림욕을 즐기고 있군요~~ 수십미터가 넘는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관절염에 효능이 있다는 초록입 홍합입니다. 어른 손가락만한 크기로 한입에 먹기에 안성맞춤이네요 ㅎㅎ 맘껏 먹고 열심히 산을 다녀야겠습니다~~ 
 
 밀포드 사운드 만을 유유히 지나가는 크루즈의 모습입니다~ 다시 한번 저 배에 탈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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