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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는 나시족 할머니들 그들의 노랫소리를 머리로 이해할 수 없었지만, 가슴속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아리랑의 선율과 같이 삶의 애 환과 비애를 닮았습니다. 환하게 웃을 때 깊게 패이는 주름과 굳은 살은 강한 비바람을 맞으며 견뎌온 고목같습니다. 아직 새싹과 같은 손을 들어 인사를 건네봅니다. 총 13명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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