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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여강지역의 민족들은 옥룡설산을 숭배하며 신처럼 받들였다고 합니다. 여강시내에서는 어느 곳에서든지 옥룡설산이 보이는데요, 마치 거대한 왕관처럼, 때론 용의 등지러미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단어를 사용해서 그 장엄함과 거대함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옥룡설산을 바라보며 감동에 젖어봅니다. 총 10명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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