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전체 메뉴
트레킹
문화·역사탐방
산티아고/도보여행
골프
네팔과 인도에서는 매년 12월 음력 보름에 특별한 축제가 열립니다. 추위와 더불어 묵은 해를 보내고 따뜻한 봄 날씨와 더불어 새해를 설계하는 일종의 송구영신 축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색색의 가루를 탄 물을 풍선 안에 담아 서로에게 던지며 즐깁니다. 봄을 맞아 색 가루로 물들게 된 옷은 새 옷으로 갈아입고, 몸은 깨끗이 닦아 자연의 생기를 맞는다는 뜻이다. 네팔에서는 오늘까지 홀리데이로 즐거운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네팔에서 근무하는 혜초 전속 가이드가 자신의 딸과 가족들과 함께 즐기고 있는 현장의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홀리데이를 끝으로 네팔은 봄이 시작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봄을 알리는 네팔의 홀리축제!! 네팔에도 본격적으로 트레킹하기 좋은 날씨인 봄이 찾아왔습니다. 봄하면 랑탕! 랑탕하면 랄리구라스!! 네팔의 봄 소식도 계속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록
찜상품보기
내가본 상품
맞춤 추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