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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하여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싱그러운 햇살에 흘린 땀을 나무아래서 식혀봅니다. 맞은편에 보이는 옥룡설산의 모습을 연신 두 눈에 담기에도 바쁩니다.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며, 가슴 속에 설레임을 채워봅니다. 곧 봄을 맞이하려는 듯, 솟아오른 꽃봉오리가 붉습니다. 호도협의 차마객잔에서 보낸 하룻밤, 옥룡설산 샹그릴라 풀코스에서 느끼던 웅장함. 여강고성에서의 소수민족의 삶과 화려함이 기억에 또렷합니다. 곧 봄을 맞이할 호도협을 기대해봅니다. 총 16명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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