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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 고성의 야경을 안주삼아 흠뻑 취해봅니다. 보고 느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취할 수 있는 곳이라면 바로 여강고성이 아닐까요, 걸인이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 듯, 두 눈은 야경을 담는데 바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영화 속의 한 장면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묘합니다. 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진정시키려면 해가 떠야할 것입니다. 총 16명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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