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라오스 트레킹+관광 여행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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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현 | 
| 작성일 | 2023.12.04 | 
| 안녕하세요. 23/11/19 출발 라오스 트레킹+관광 여행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혜초트레킹의 라오스 일정은 비엔티안/루앙프라방/방비엥을 순서대로 방문하며 메콩강 트레킹을 비롯해 주요 관광 및 트레킹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높지 않은 난이도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라오스 트레킹. 추운 겨울철 따듯한 남국으로 떠나는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아래에 사진과 함께 진행된 일정을 소개드립니다. 
 
 ▲ 1일차 비엔티안에 도착 / 땅 속 지하암반에서 염수를 퍼올려 소금을 만들어내는 '콕싸앗 소금마을'을 둘러봅니다. 
 
 ▲ 힌두교와 불교가 공존하는 불상공원 
 
 ▲ 비엔티안 현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야시장 
 
 ▲비엔티안 야시장에서 바라보는 일몰 
 
 ▲ 비엔티안의 유명 사원인 '왓 시므앙' - 여행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켄 의식을 체험합니다. 
 
 ▲ 베트남전 당시 라오스에 떨어진 불발탄에 의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위한 NGO단체 'COPE CENTER' 
 
 ▲ 불발탄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재활을 돕기 위해 기부를 받고 있는 COPE CENTER 
 
 ▲ 비엔티안에서 루앙프라방으로 이동하는 국내선 라오항공 QV101편. - 국내선 또는 고속열차를 이용합니다.   ▲ 메콩강을 따라 만들어진 도시 루앙프라방.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 루앙프라방 시내에서 배를 타고 메콩강을 건너 쫌펫마을로 이동합니다. 
 
 ▲ 메콩강 트레킹이 시작되는 왓콕팝 사원. 
 
 ▲ 메콩강을 왼편에 두고 강변을 따라 내려갑니다. 
 
 ▲ 상쾌한 숲길 
 
 ▲ 메콩강 트레킹은 강변을 따라 놓인 여러 사원과 마을을 지나가며 현지인들의 소박한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트레킹입니다. 
 
 ▲ 루앙프라방 전역에 도자기를 공급하는 도자기마을 
 
 ▲ 루앙프라방 국립박물관 건물과 루앙프라방 야시장 모습 
 
 ▲ 루앙프라방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푸시산 전망대에 올라봅니다. 
 
 ▲ 푸시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메콩강. 반대편으로는 루앙프라방의 시가지를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 루앙프라방의 명물, 승려들의 탁발공양을 보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 거리로 나와봅니다. 
 
 ▲ 루앙프라방에서 가장 상징적인 꽝시폭포. 상쾌한 아침 짧은 하이킹으로 즐겨봅니다. 
 
 ▲ 꽝시폭포 최상단 
 
 ▲ 루앙프라방을 뒤로 한 채 고속열차 탑승, 방비엥으로 이동합니다. 
 
 ▲ 중국 운남성 곤명에서부터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까지 이어지는 국제열차. 
 
 ▲ 열차좌석은 2-3 배열입니다. 
 
 ▲ 방비엥에 도착하여 즐겨보는 낭만적인 캔들라이트디너+모닥불 체험 
 
 ▲ 식사 후 소원을 담아 풍등을 날려봅니다. 
 
 ▲ 방비엥을 내려다볼 수 있는 파응언산 트레킹 
   ▲ 파응언산에서 바라보는 뷰 
 
 ▲ 방비엥의 명소 '블루라군1'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깁니다. 
 
 ▲ 비엔티안과 방비엥 사이에 놓인 거대한 '남늠호수' - 유람선도 타고 맛있는 열대과일도 제공해드립니다. 
 
 ▲ 라오스 최대의 인공호수 남늠. 수몰된 지역 위로 섬이 만들어져 독특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 방비엥에서 비엔티안까지 이동. 라오스의 유일한 고속도로입니다. 
 
 ▲ 위대한 탑이라는 뜻을 가진 '탓루앙',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 되는 탑입니다. 
 
 ▲ 라오스의 독립기념문 빠뚜사이. - 프랑스의 개선문을 모티브로 삼은 건축물입니다. 
 ** 함께해주신 고객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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