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을에 떠나는 호도협/옥룡설산 트레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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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빈 | 
| 작성일 | 202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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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7~10/22 6일간의 호도협, 옥룡설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대한민국 송출 1등, 1년에 1천명이 넘게 출발하고 있는 혜초의 베스트셀러! 
 
 
 
 
 - 10월 중순의 호도협 지역은 한국의 가을처럼 쾌적한 날씨로 트레킹을 즐기기에 최고였습니다. 
 
 
 - 호도협 트레킹 지도입니다. [※현지 상황에 따라 객잔 위치, 운행 시간은 변동 가능합니다. 
 
 ▶트레킹 1일차 
 
 
 - 호도협(虎跳峽: 호랑이가 뛰어넘을 만큼 폭이 좁은 협곡)의 입구입니다. 
 
 
 - 트레킹 출발 포인트(나시객잔), 산행 전 준비운동은 필수입니다. 
 
 
 - 차마객잔 2층 옥룡설산뷰 카페입니다. 여유롭게 휴식하며 풍광을 즐깁니다. 
 
 
 - 오골계 백숙으로 기운을 북돋웁니다. 김치도 함께합니다. 배불리 먹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합니다. 
 
 ▶트레킹 2일차 
 
 
 - 중도객잔에 들러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 오늘도 날씨가 좋습니다. 오르막 구간이 별로 없어 경치를 즐기며 걷습니다. 
 
 
 - 두개의 큰 산, 옥룡설산과 하바설산 사이로 흐르는 금사강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중호도협을 내려갔다 옵니다. - 물소리가 정말 웅장합니다. 
 ▶트레킹 3일차 
 
 
 - 모우평 케이블카를 타고 옥룡설산 시작점(3,500m)에 올라가 트레킹을 합니다. 
 
 
 - 각자의 체력에 맞게 A(샹그릴라 풀코스)/B코스(파노라마 코스)를 선택하여 고산지대를 오르내립니다. 
 
 
 - 벌써 트레킹 일정이 끝났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하산하여 도시로 향합니다. 
 
 ▶트레킹 후 관광일 
 
 
 - 옥룡설산 빙하수가 계곡을 타고 내려와 만들어진 람월곡 
 
 
 - 500여명의 배우, 100필의 말이 펼치는 ‘인상여강가무쇼’의 웅장한 스케일에 압도당해봅니다. 
 
 
 - 비행기 탑승 전 삼겹살과 한식으로 무사히 일정을 마무리했음을 자축합니다. 
 
 
 문화와 역사 공부를 좋아하는 혜초여행사의 파트너, 
 ‘김문 가이드’의 노련함에서 나오는 깔끔한 행사 진행이 있었기에 
 손님들께 호도협에 대한 좋은 추억들을 선사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가 능통한 전문가이드와 함께 알차게 구성된 “호도협/옥룡설산 트레킹” 
 1년 내내 출발이 가능하고 초보부터 매니아까지 만족시켜드리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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