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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리지널의 위엄] 로키 산맥의 웅장한 풍광 속으로! 캐나다 로키 트레킹 9일
작성자 서*덕
작성일 2025.04.02

안녕하세요? 혜초트레킹 서정덕 사원입니다.

 

24년 7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 간 다녀온 캐나다 로키산맥의 아름답고 웅장한 풍광을 여행 소식으로 전해드립니다.

 


로키산맥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와 알버타 주에서부터 미국의 뉴멕시코주까지 남북으로 4,800km에 걸쳐 뻗어있는 북아프리카 서부의 대산맥입니다. 그 중에서도 캐나다의 로키산맥(Canadian Rocky Mountains)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장대한 설산과 울창한 숲, 푸른 호수 등이 한 데 어우러져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냅니다. 

 

혜초의 '캐나다 로키 트레킹 9일 상품'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된 밴프 국립공원, 재스퍼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 등지에서 트레킹하며 캐나다 로키산맥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특히, 국내 유일하게 재스퍼(1박)와 밴프(2박)에서 숙박하며 보다 여유로운 일정으로 로키산맥을 둘러볼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 24년 캐나다 재스퍼 지역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재스퍼 숙박은 힌튼 숙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다녀온 9일 간의 일정 동안에는 비 한방울,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가 지속되어 로키산맥의 아름다움을 오롯하게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매년 한정된 기간에만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로키산맥의 매력을 아래 사진과 함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일차]

 

인천에서 밴쿠버를 경유하여 로키 여행의 관문 도시인 캘거리에 도착합니다.

 

 

[2일차]

▲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약 3-4시간을 달려 아이스필드 센터로 이동합니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밴프와 재스퍼를 잇는 캐나다 93번 고속도로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캐나다는 세계 2위의 거대한 국토면적을 지닌 국가로, 일정 간 차량 이동이 많지만 양 옆으로 펼쳐진 웅장한 로키산맥의 자락과 호수 등을 보고 있노라면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 이동 간에 만날 수 있는 보우 호수(위)와 페이토 호수(아래)


페이토 호수의 신비로운 터콰이즈 블루 빛깔은 바로 호수 아래 쌓여있는 빙하 퇴적물들의 프리즘 작용으로 다른 색은 흡수하고 푸른 색만을 반사하는 데에서 발현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유로 호수의 빛깔은 방문한 계절, 시간대에 따라 시시각각 바뀌기 때문에 각기 다른 시점의 사진을 비교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 중간에 잠시 들르는 휴게소에서도 그림같은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아사바스카 빙하 설상차 체험
 

아사바스카 빙하는 로키산맥에서 가장 큰 빙원인 컬럼비아 빙원에서 발원한 빙하로, 특수 제작된 거대한 설상차를 타고 오르는 체험입니다. 
두발로 직접 빙하도 밟아보고 빙하 사이사이에서 흘러내리는 시원한 빙하수도 마셔볼 수 있습니다. 

 

 

▲ 윌콕스 패스(Wilcox Pass) 하이킹

 

설상차를 타고 올랐던 아사바스카 빙하를 조망할 수 있는 빨간 의자가 있는 곳까지 가볍게 오르는 일정입니다. 
짧은 하이킹(약 1시간)으로도 탁 트인 풍경 속에서 빙하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 재스퍼 국립공원의 중심도시인 재스퍼로 이동


한적하고 여유로운 마을 재스퍼를 둘러보고 호텔에서 휴식하며 다음 트레킹 일정을 준비합니다. 
주차를 하면 바로 객실로 연결되는 전형적인 북미지역 숙소의 느낌입니다.

(※ 24년 캐나다 재스퍼 지역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재스퍼 숙박은 힌튼 숙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3일차]

 

 

▲ 볼드 힐(Bald Hill) 트레킹


'대머리 언덕'이라는 뜻의 볼드 힐(Bald Hill)은 아래는 울창한 숲지대이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나무는 점차 사라지고 정상은 풀 한포기 없는 황량한 바위로 이루어져있어 그 모습이 마치 대머리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볼드 힐 정상에 오르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빙하 호수인 멀린 호수와 그 주위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퀸엘리자베스연봉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 야생 다람쥐

 

귀여운 야생 다람쥐가 정상에 오른 산행객들을 맞이해 줍니다. 이렇듯 로키 트레킹 간에는 여러 야생동물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트레킹 종료 후 골든으로 이동합니다. 골든에서는 2연박을 합니다.

 

 


[4일차]

 

▲ 애보트 릿지(Abbott Ridge) 트레킹

 


▲ 불발탄 경고문

 

레이셔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애보트 릿지 트레킹에 나섭니다. 
글레이셔 국립공원은 로키산맥 내에서도 적설량이 높은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때문에 해당지역은 폭설로 인한 눈사태로 자주 길이 막히고 고립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과거에는 캐나다 왕립 포병이 105mm 곡사포를 활용하여 눈 더미에 대포를 쏘아 인위적으로 눈을 쓸어내려 눈사태를 미연에 방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트레킹 중간 중간 불발탄을 보면 손대지 말고 신고하라는 무시무시한 경고문을 볼 수 있습니다.

 

 

7월인데도 아직까지 곳곳에 눈이 녹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애보트 릿지 능선

 

애보트 릿지 능선에 올라서면 날카로운 글레이셔 국립공원 산줄기의 풍광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트레킹 종료 후 다시 골든으로 이동합니다.

 

 

[5일차]

 

▲ 아름다운 빛깔의 에메랄드 호수 

 

이름 그대도 영롱한 에메랄드 빛을 띄는 에메랄드 호수입니다. 
호수를 기점으로 요호 패스를 넘어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폭포인 타카카우 폭포까지 이동합니다. 

 

 

 

▲ 요호 패스 - 타카카우 폭포 트레킹

 

폭포가 뿜어내는 엄청난 물보라와 웅장한 물소리에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트레킹 종료 후 밴프로 이동합니다.

 

 

▲ 밴프 시내 전경
 

밴프 국립공원내에 위치한 조그마한 마을, 밴프에서 2연박을 합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캐나다 로키산맥 여행의 핵심 지역이자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1885년 캐나다에서 첫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도시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하다. 그 명성에 걸맞게 밴프 중심가에 들어서면 수많은 인파로 북적거리는 활기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밴프 시내 전경

 

'밴프 여행사진'하면 항상 등장하는 캐스캐이드 산 전경의 밴프 시내의 모습입니다. 

 


[6일차]

 

▲ 레이크 루이스 - 빅 비하이브(Lake Louise - Big Beehive) 트레킹
 

그 모습이 마치 큰 벌통처럼 생겼다하여 이름 붙여진 빅 비하이브에 오르면 레이크 루이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햇살이 내리쬐며 오묘한 에메랄드 빛이 더욱 선명해진 호수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왜 레이크 루이스가 유네스코 선정 세계 10대 절경에 선정되었는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평화로운 모습의 레이크 루이스

 

호수 뒤로 장엄한 빅토리아 빙하가 눈에 들어옵니다. 여유롭게 카약을 타고 있는 사람들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 설퍼 산 곤돌라

 

 

▲ 뷔페식 레스토랑 전경


밴프 시내로 복귀한 후 곤돌라를 타고 설퍼 산 정상에 오릅니다. 곤돌라에서 하차하여 전망대로 올라가면 밴프를 둘러싸고 있는 절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건물 3층에는 이 절경을 배경 삼아 식사를 할 수 있는 뷔페식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희 혜초 팀은 전망이 좋은 창가 자리에서 여유롭게 저녁식사를 진행했습니다. 

 

 

[7일차]

 

▲ 모레인 레이크 전경
 

로키 트레킹의 마지막 일정은 모레인 레이크에서 시작됩니다.  그 어떤 호수보다 청량한 푸른색을 자아내는 모레인 레이크는 레이크 루이스와 더불어 밴프 국립공원의 진주로 불립니다. 

 

 

 

 

▲ 라치밸리 - 센티넬 패스(Moraine Lake - Larch Valley - Sentinel Pass) 트레킹

 

모레인 레이크를 기점으로 라치밸리를 거쳐 센티넬 패스까지 올라갑니다. 센티넬 패스 정상에 서면 모레인 레이크를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10 피크 (10 Peaks)의 웅장한 파노라마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트레킹 종료 후 캘거리로 이동합니다.

 

 

[8-9 일차] 

 

비행기 창문 밖으로 보이는 로키산맥의 웅장한 자락을 마지막으로 여행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장대한 산맥과 그 위에 살포시 내려앉는 눈과 빙하, 울창한 삼림, 시리도록 푸른 호수,

그 속을 자유로이 뛰노는 야생동물과동화같은 마을.

 

이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 바로 캐나다 로키산맥입니다. 

 

다음 여행은 혜초와 함께 로키산맥의 웅장한 풍광 속으로 들어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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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의 위엄] 캐나다 로키 트레킹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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