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야기] 인도에서 온 석채언 대표이사의 메세지 첫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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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1.18 |
어느덧 인도 북부지역에서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 기원정사, 룸비니, 카필라바스투의 순례 그리고 주변 불적지를 따라 도보여행을 즐겼다.
새로운 순례방식으로 진행하는 여행에 대해 함께하는 26명의 선생님들은 현재까지 만족하신다.
불적지를 방문하여 향을 올리면서 정성껏 각자의 방식으로 기도를 드린 후 여유있는 시간 속에 모두가 명상을 즐긴다.
부처님께서 제자들과 걷고 대화를 나누듯 우리도 그길을 걷고 경전을 논해본다.
오롯이 나만의 불교문화 여행으로 승화시키며 다음 불교 성지를 향해 천의 얼굴인 인도를 여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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