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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나푸르나] 푼힐/베이스캠프 트레킹 11일
작성일 2024.03.20
작성자 박*연
상품/지역
트레킹네팔 히말라야
TV에서 보던 네팔 히말라야를 걱정반 기대반...
좀까칠하고 결벽증도 있는데 그환경에 과연 11일을 잘 보낼수 있을까...
4,130m를 고산병없이 넘을수 있을까...
고민하며 결정했었는데 그것은 기우였다.
히말라야 산군이 나를 흥분시키고 차트라가이드님의 완벽한 리드. 쿡팀의 한식(이제 그만 먹고싶다고 생각했을때는 비빔국수가 두그릇을 먹게하고 비올때는 감자수제비 두그릇...)환상이였다
김해운 인솔자님과 인정많고 좋은 19분의 선생님들. 혼자왔다고 챙겨주시던 선생님들. 덕분에 훌륭한 기억이 오래남는 트레킹이였습니다.
선생님 누룽지 드릴까요 하던 보조가이드 영원히 못잊을것 같습니다
묵묵히 무거운짐을 옮겨주던 포터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버켓리스트 한개 추가하고 미련이 남아서 아니 더늦기전에 한번 더가고싶어 25일 토롱패스 서킷종주갑니다
혜초여행사를 통해 몇번 다녀왔지만 더 믿고 가게되네요
무사히 5,416m를 잘넘을지 좀 걱정되지만 혜초니까 믿고 도전해보려고요
혜초 화이팅!!!


평점 4.8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4 식사5
정보
작성자 김*우
작성일 2024.03.20

안녕하세요. 네팔팀 김진우 대리입니다.

 

가이드, 인솔자, 현지 스탭 칭찬 감사합니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의 경험으로 토롱패스도 무사히 넘을꺼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