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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알프스 핵심종주 오모테긴자 5일
작성일 2018.08.07
작성자 최*경
상품/지역
트레킹일본
1) 인천공항에서 가이드님과 인사 나눔 가이드님 연세가 칠십대로 아주연세가 많으신것으로보인다 ,
그러나 연세가 있으니 많이아시고 리딩도 잘하실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바로실망 ㅠㅠ
2)산행중 안전하게 산행하라고 자주 수시로 말씀하신다 우리일행 10명 서로 대화하면 안된다 위험하다 계속말씀하시고 우리일행은 짐시 시간이 지나면 너무힘들고 긴산행이기에 대화를 하기시작한다 가이드님 모든인상 다쓰시고 ㅠㅠ
3)첮째날 온천에도착 버스는 돌아가고 우리는 식사후 온천하고 세벽에 일어나 우리일행 여자 2명 온천안에는 모두3명 여자 잠시후 남자가 들어옴 나무리 비명을 지르고 해도 나가지않고 이남자 옷을 다벗고 온천으로 들어와 물속에 발을 담그기 직전 넘 무서웠다 간신히 이사람 나가고 잠시후 다시 다른남자 또들어옴 이번에는 남자분과 여자한사람 저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로 야외로 나와서 비명을 지르고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우리일행 이름을 부르고 탕속에서 나오지도 못하는 우리일행 계속 소리지름 이시간이 세벽3시30분 그렇게하고 한참후에 이두사람도 나가고 우리도 나와보니 남녀혼탕으로 시간이 바뀜 ㅠㅠ
4)이제 아침 식사후 트레킹시작 힘들게 오르고 산장이 보인다 가이드님께 여기 무슨산장이냐고 이름을 물으니 저를 한번쳐다보고 고개를 돌려보린다 저는 다시묻는다 못들은척 또물었다 세번째 뭐라고 하면서 이름을 알려주면서 저기 써있지 않냐고 손으로 가리킨다 (저는 일본어 몰라요 안다면 안물어보겠져)ㅠㅠ 트레킹중 우리10명은 단체사진 한장만 찍어달라고 가이드님께 부탁 한다 그러나 안찍어주신다 우리는 다른분께 찍어달라고 부탁해서 5일동안 단체 1장찍었다ㅠㅠ
산장에서 쓰레기 버리지 말라는 말씀은 너무도 들어서 잘안다 그러나 모두19명이 잘지키지 않는다 쓰레기가 버려져있으면 누가 버렸냐고 그쓰레기 들고 소리지르지만 내가 버렸다고 나오는 사람없다 모든인상과 화를 내기시작 옆에서 짜증이난다 ㅠㅠ 저는 다른 여행사에서 트레킹 하기시작해서 다니다 혜초를 알게되었다 총무로서 혜초를 오기시작했고 이번이 3번째 트레킹 중알과 남알에서 가이드님의 대해주시는것이 넘좋아서 이번에도 선택했고 연세가 많으시다 보니 모든게 체력에 힘드신것 같아서 아쉽고요 혜초에 바란다면 야리가다케 산장까지 도착하니 12시30분 GPX거리 8.2km 다음날 산행거리 야리가다케 산장에서 홍진관 온천까지 20km가 넘는다 야리가다케 산장12시30분부터 지루하게 시간을 보내야 하니 다음산장까지 조금더 진행해서 숙박을 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날 홍진관 온천에서 여유로운 온천을 할루있을것이라 생각들고요 도착후 온천에서 온천후 저히는 케리어가 도착하지않아서 아주난감했습니다 온천으로 케리어가 먼져올수있도록 해주시는것도 서비스라 생각합니다 (상품평 가이드님 0점 숙박0점 )
5) 트레킹상품은 처음계약된어있는 상태로 이루어져야한다 트레킹중 갈림길에서 회원들에게 두길이있는데 이쪽길로 가면40분 단축된다면서 인원파악 12명은 코스데로 가기루하고 7명는 쉬운길 택했다 가이드님 역시 쉬운길 택하시고 트레킹중 이렇게 두번 진행된것도 ㅠㅠ
평점 2.4점 / 5점 일정5 가이드1 이동수단2 숙박1 식사3
정보
작성자 한*호
작성일 2018.08.07

안녕하세요?

혜초트레킹 한규호대리입니다.

 

8월 5일 인천으로 돌아오는 나고야공항에서 전달해주신 내용을 정리해서 상품평을 남겨주셨네요.

구두로 전달해주신 내용과 상품평으로 남겨주신 내용을 현재 정리하고 있습니다.

 

먼저 나카부사 온천에서 '이리카에'라고 할 수 있는 온천에서 남/여 탕이 변경되는 부분, 혹은 남여혼탕으로 시간에 따라 탕이 변경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출발하기 전에 안내문에 기입하여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수정하겠습니다.

시간이 변경되어 이전에 여탕으로 이용하셨던 탕이 혼탕으로 변한 것에 대해 당황을 많이 하신 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일본에서의 문화가 다소 받아드리기 힘드셨던 것 같아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두번째로 박상호 이사에 대한 불만또한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스텝이 없는 일본트레킹에서 조금 더 인솔자가 힘을 내어 요구사항에 응해야하겠지만 부적절한 태도를 취한 것 같습니다.

산장에서의 쓰레기 건은 다소 오해를 드린 것 같습니다.

오오텐쇼흇테에서 다량의 한국인들의 쓰레기들이 나왔고, 그러한 일은 일본산장에서 대단히(한국산에서도 동일하게) 상상하기 힘든 상황이여서 친절하게 안내를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야리가다케에서의 하산코스 24km는 저희 생각에도 다소 장거리의 하산길이라고 판단되어 좀 더 좋은 방법이 없는지 연구중입니다.

또한, 마지막날 온천호텔에서 캐리어가 도착하지 않은 점 또한 분명 일정 상의 수정이 필요한 상황이라서 좀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해나가겠습니다.

 

소중한 상품평을 남겨주셔서 소정의 혜초포인트 10,000점을 적립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